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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반디앤루니스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은 당신과 우리, 한국인에게.
시대는 그 시대마다 고유한 질병을 갖는다고 했다. 이 시대의 질병은 바로 우울증이다.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압도적인 1위인, 한국은 가히 ‘자살 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이 불명예 뒤에 있는 거대한 질병이 바로 ‘우울증’이다.
저자는 우리가 우울할 수밖에 없는 원인을 한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나 한국인들의 기질적 요인과 연결시켜 진단하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는지를 정신과의사 특유의 예리하고 섬세한 글로 담아냈다. 그때만 모면하고 말자는 대책이 아닌 근원적 해결책,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해볼 수 있는 기회, 사회와 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 지금 당장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우리는 그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는 유일무이하고도 소중한 존재이며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하다지만, 너무도 쉽게 우울의 밑바닥을 헤메기도 한다. 때로 뒤통수를 후려치듯 날카롭게 진단하고, 그와 동시에 조곤조곤 상담을 해주듯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 책은 우울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처방전이라 할 만하다. 책에 담긴 34가지 처방전이 오늘날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울의 강을 가볍게 건너도록 도와줄 것이다.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은
당신과 우리, 한국인에게 바친다!
우울한 한국인에게 건네는 정신과의사 유한익의 34가지 심리치유 처방전
시대는 그 시대마다 고유한 질병을 갖는다고 했다. 이 시대의 질병은 무엇일까? 바로 우울증이다.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고, 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몰라 신문을 펼쳐보기 두려울 지경이다. 잇달아 들려오는 연예인과 청소년의 자살 소식은 멀쩡한 사람까지 우울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2010년) 43명, 연간 1만 477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한다.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압도적인 1위인, 한국은 가히 ‘자살 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이 불명예 뒤에 있는 거대한 질병이 바로 ‘우울증’이다.
이 시대적 질병을 그냥 둘 수 없어서, 소중한 생명이 스스로 허무하게 스러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정신과전문의 유한익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메스를 들었다. 저자는 우리가 우울할 수밖에 없는 원인을 한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나 한국인들의 기질적 요인과 연결시켜 진단하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는지를 정신과의사 특유의 예리하고 섬세한 글로 담아냈다. 그때만 모면하고 말자는 대책이 아닌 근원적 해결책,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해볼 수 있는 기회, 사회와 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 지금 당장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우리는 그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는 유일무이하고도 소중한 존재이며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도 쉽게 우울의 밑바닥을 헤맨다. 때로 뒤통수를 후려치듯 날카롭게 진단하고, 그와 동시에 조곤조곤 상담을 해주듯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 책은 우울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처방전이라 할 만하다. 책에 담긴 34가지 처방전이 오늘날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울의 강을 가볍게 건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당신을 우울하게 하는 그 모든 생각은 틀렸다!”
삶을 앗아가는 위험한 생각에서 벗어나라!
우울에 침잠하면, 사람의 생각은 브레이크 없는 전차처럼 한쪽 방향으로만 흐른다. 어제는 후회스럽고 오늘은 절망뿐이며 내일은 캄캄한 밤길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불안하다. 다양한 가능성과 기회를 보지 못하고 그저 절망으로, 절망으로 흘러가기 십상이다. 지난날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고 앞으로도 해낼 가능성이 없다고 자신을 비하하고, 타인에게 관심을 받을 만한 매력이나 존재감이 없다며 상심하고, 남을 이겨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성공논리에 휩쓸려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목숨을 빼앗는 위험한 생각이다. 책은 이 우울하고 무력한 기분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지, 실제 일어난 사건은 아니라는 것을 누누이 강조한다. ‘당신 탓이 아니라 잘못된 인식 때문’이라며 마음을 도닥여줌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우울증은 마음의 병이 아니라 ‘뇌’의 병이다. 생각을 바꾸고, 치료를 하면 얼마든지 우울의 늪을 벗어날 수 있다.
우리 시대는 지금 우울의 늪에 빠져 있다. 위기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무관심, 혹은 몰이해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위기는 행복으로 기막힌 반전을 이루어낼 수도 있다. 우리 삶은 본래 행복하게 설계되었고, 당신이 당신 삶의 유일한 주인이라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되찾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 삶이 본래 행복하게 설계되었음을 절대 잊지 마라.
“더 늦기 전에 우울을 행복으로 반전시켜라!”
바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감동적이고도 실제적인 조언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가볍게 생각한다. 우울증 환자 세 명 중 두 명은 치료를 안 받는다는 통계는 사람들이 이 병을 얼마나 만만히 보고 있는지를 반증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이목이 두려워서 정신과 찾기를 꺼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안일함이 오늘도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가벼운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지만 방치하면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병이다.우울은 언제라도 자살이라는 흉측한 괴물로 변할 수 있으며,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
저자는 이 시대에 사는 이상 누구도 우울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한다. 경쟁이 사회의 유일한 패러다임이고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며, 성과주의가 판을 치는 사회,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달려가는 숨 막히는 일상. 이 세상에 사는 우리는 우울증 보균자다. 우울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책은 어떻게 하면 우울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를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복해 있는 우울의 씨앗을 하나씩 밝혀내고 어떻게 하면 그것이 더 큰 문제로 자라나지 않게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준다. 또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어디쯤인지,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조목조목 짚어준다. 상담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치 내 이야기처럼,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처럼 생동감 있게 펼쳐져서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얼마나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만의 장점이다. 절대로 우울증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없애지 마라. 행복으로 돌아가는 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다.
책을 펴내며_너무 서둘러 떠나려는 그대들에게
프롤로그_평생 지속되는 위기란 없다
Chapter1 오늘, 여기, 우리의 표정을 돌아보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1등 지상주의
뭐 좀 스페샬한 것 없어요? ◀ 특별해야 행복하다는 착각
질투는 나의 힘 ◀ 현대판 마녀사냥
돈.돈.돈 ◀ 돈의 맛
이기지 못하면 죽는다 ◀ 루저 양산 사회
무조건 앞서나가라 ◀ 아이를 망치는 선행중독
짝퉁 자신감, 명품 ◀ 명품중독증
청년들이여 속지 마라 ◀ 성공스토리의 허상
[Do It Now 처방전] 방관하지 말기, 지켜보기, 지켜주기
Chapter2 당신의 마음속 그림자가 울고 있다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 화병
혼자서 아무것도 못해요 ◀ 분리불안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다혈질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 획일화 강박
남을 쫓느라 나를 잃는다 ◀ 유행강박증
아버지도 아프다 ◀ 아버지의 딜레마
분노가 나를 죽인다 ◀ 분노조절장애
굿바이, 거짓된 공포 ◀ 공황장애
[Do It Now 처방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 긍정의 배신 경계하기
Chapter3 당신의 뇌에 행복의 등을 밝혀라
너무 캄캄한 곳에서는 길을 볼 수 없다 ◀ 우울의 종착지
주요우울증을 그냥 방치하지 말라 ◀ 우울과 우울증의 경계
우울증은 뇌의 병이다 ◀ 우울한 뇌
당신의 뇌가 위험하다 ◀ 자살하는 뇌
[Do It Now 처방전] 치료가 필요한 순간, 망설이지 말기
Chapter4 행복으로 돌아가는 길
과감히 실수하라 ◀ 실수는 위대한 경험
말대꾸하라 ◀ 비난에 맞서기
당당히 거절당하라 ◀ 인정받을 필요 없다
죄의식에 맞서라 ◀ 완벽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 자신의 삶을 살기
사랑을 구걸하지 마라 ◀ 당당한 홀로서기
분노를 조절하라 ◀ 분노의 원인은 당신
움직여라 ◀ 필요한 건 단지 한 걸음
빛으로 나오라 ◀ 치유의 힘이 있는 곳
[Do It Now 처방전] 우울할 때 마시는 술은 독이 된다
[Do It Now 처방전]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하여
부록1 - 우울증과 관련된 뇌구조
부록2 - 우울증과 관련된 유전자
부록3 - 기분이 좋아지는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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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은
당신과 우리, 한국인에게 바친다!
우울한 한국인에게 건네는 정신과의사 유한익의 34가지 심리치유 처방전
시대는 그 시대마다 고유한 질병을 갖는다고 했다. 이 시대의 질병은 무엇일까? 바로 우울증이다.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고, 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몰라 신문을 펼쳐보기 두려울 지경이다. 잇달아 들려오는 연예인과 청소년의 자살 소식은 멀쩡한 사람까지 우울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2010년) 43명, 연간 1만 477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한다.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압도적인 1위인, 한국은 가히 ‘자살 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이 불명예 뒤에 있는 거대한 질병이 바로 ‘우울증’이다.
이 시대적 질병을 그냥 둘 수 없어서, 소중한 생명이 스스로 허무하게 스러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정신과전문의 유한익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메스를 들었다. 저자는 우리가 우울할 수밖에 없는 원인을 한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나 한국인들의 기질적 요인과 연결시켜 진단하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는지를 정신과의사 특유의 예리하고 섬세한 글로 담아냈다. 그때만 모면하고 말자는 대책이 아닌 근원적 해결책,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해볼 수 있는 기회, 사회와 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 지금 당장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우리는 그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는 유일무이하고도 소중한 존재이며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도 쉽게 우울의 밑바닥을 헤맨다. 때로 뒤통수를 후려치듯 날카롭게 진단하고, 그와 동시에 조곤조곤 상담을 해주듯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 책은 우울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처방전이라 할 만하다. 책에 담긴 34가지 처방전이 오늘날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울의 강을 가볍게 건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당신을 우울하게 하는 그 모든 생각은 틀렸다!”
삶을 앗아가는 위험한 생각에서 벗어나라!
우울에 침잠하면, 사람의 생각은 브레이크 없는 전차처럼 한쪽 방향으로만 흐른다. 어제는 후회스럽고 오늘은 절망뿐이며 내일은 캄캄한 밤길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불안하다. 다양한 가능성과 기회를 보지 못하고 그저 절망으로, 절망으로 흘러가기 십상이다. 지난날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고 앞으로도 해낼 가능성이 없다고 자신을 비하하고, 타인에게 관심을 받을 만한 매력이나 존재감이 없다며 상심하고, 남을 이겨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성공논리에 휩쓸려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목숨을 빼앗는 위험한 생각이다. 책은 이 우울하고 무력한 기분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지, 실제 일어난 사건은 아니라는 것을 누누이 강조한다. ‘당신 탓이 아니라 잘못된 인식 때문’이라며 마음을 도닥여줌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우울증은 마음의 병이 아니라 ‘뇌’의 병이다. 생각을 바꾸고, 치료를 하면 얼마든지 우울의 늪을 벗어날 수 있다.
우리 시대는 지금 우울의 늪에 빠져 있다. 위기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무관심, 혹은 몰이해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위기는 행복으로 기막힌 반전을 이루어낼 수도 있다. 우리 삶은 본래 행복하게 설계되었고, 당신이 당신 삶의 유일한 주인이라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되찾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 삶이 본래 행복하게 설계되었음을 절대 잊지 마라.
“더 늦기 전에 우울을 행복으로 반전시켜라!”
바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감동적이고도 실제적인 조언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가볍게 생각한다. 우울증 환자 세 명 중 두 명은 치료를 안 받는다는 통계는 사람들이 이 병을 얼마나 만만히 보고 있는지를 반증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이목이 두려워서 정신과 찾기를 꺼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안일함이 오늘도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가벼운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지만 방치하면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병이다.우울은 언제라도 자살이라는 흉측한 괴물로 변할 수 있으며,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
저자는 이 시대에 사는 이상 누구도 우울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한다. 경쟁이 사회의 유일한 패러다임이고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며, 성과주의가 판을 치는 사회,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달려가는 숨 막히는 일상. 이 세상에 사는 우리는 우울증 보균자다. 우울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책은 어떻게 하면 우울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를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복해 있는 우울의 씨앗을 하나씩 밝혀내고 어떻게 하면 그것이 더 큰 문제로 자라나지 않게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준다. 또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어디쯤인지,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조목조목 짚어준다. 상담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치 내 이야기처럼,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처럼 생동감 있게 펼쳐져서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얼마나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만의 장점이다.
절대로 우울증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없애지 마라. 행복으로 돌아가는 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다.
<책속으로 추가>
세상은 그리고 세상의 사람들은 아주 이기적이다. 물론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다. 필자는 인생의 경험을 통해 확실히 배운 것이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나의 시간과 헌신을 요구한다는 사실이다. 어떤 모임이든, 조직이든, 어떤 관계든 그들은 나의 시간과 노력, 관심을 요구한다. 때로는 강요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 세상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나중에 신 앞에 서서 “난 세상의 요구대로 열심히 살았다”고만 말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신은 나에게 “네 인생을 잘 살았냐?”고 꼭 물어볼 것 같다._p. 221
기억해라. 당신에게 산더미 같은 일이 쌓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불가능한 미션이다. 아무도 당신에게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요구되는 것은 단 한 걸음이지 축지법이 아니다. 당신은 단지 한 발자국씩만 내디딜 수 있다. 우리 모두는 그걸 알고 그것만을 요구한다. 아주 작은 변화만을 바란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혁명이다._p. 246
당신 스스로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의식하고 살지 못할 때가 많겠지만, 당신은 이미 1등이다.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1등이었다. 어머니 몸 안에서 2억분의 1의 경쟁을 뚫고 1등으로 도착한 씨앗이 당신이 된 것이다. 결코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당신은 엄청난 경쟁을 통과해서 지금 그 자리에 서 있다. 당신도 그렇고 나 또한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이 실로 대단하고 경이로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_p. 22
내면이 충만한 사람은 굳이 과도한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빛이 나고 자연스럽게 주변의 이목이 집중된다. 자신의 허허로운 내면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명품에 집착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그것으로 마음이 충만해질 리가 없다. 오히려 공허함의 악순환이 되풀이될 뿐이다._p. 65
대신 오로지 현재에 집중하라. 늘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나중은 또 다른 지금일 뿐이다. 지금 공부하는가? 열심히 하라. 지금 쉬고 있는가? 제대로 확실히 쉬라. 연애하고 있는가? 후회 없이 뜨겁게 사랑해라. 놀지도 쉬지도 일하지도 공부하지도 않는 어중간한 시간을 당신의 오늘에서 추방시켜라. 길을 걸을 때는 계절을 느껴라. 식사를 할 때는 그 맛을 음미하라. 숨을 들이쉴 때는 냄새를 만끽하라. ‘개콘’을 볼 때는 어린아이처럼 깔깔대며 웃어라. 슬픈 영화를 보면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엉엉 울어라. 당신이 집중하고 느끼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당신의 삶이다. 현재를 누리지 못하면 미래도 즐길 수 없다._p. 71-72
그대여, 가슴에 무언가 답답한 것이 맺혀 있는가? 무작정 참지만 마라.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종종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말과 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라. 그리고 놀 때는 흥겹게 놀아라. 아이와 같은 해맑은 표정을 지으면서._p. 90
필자는 정기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수많은 아버지들을 만난다. 그러면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운동할 것을 강조한다. 그렇다. 일할 시간, 공부할 시간, 쉴 시간, 여가시간, 잘 시간, 그 어느 시간보다 운동을 0순위에 놓아야 한다. 운동하고 남은 시간에 나머지 것들을 해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아버지들은 운동하기가 너무 어렵다. 운동은 노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오바마도 하루 90분씩 운동한다. 운동은 당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이며,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_p. 125
다시 말하지만, 우울증은 뇌의 병이다. 기분과 생각을 조절하고 의욕과 동기를 유지하는 뇌의 기능이 약화되는 데에서 비롯된 질환이다. 우리는 원래 갖고 있던 뇌의 취약성과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영향이 기막히게 작용하여 이 조절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우울증의 원인이라고 알고 있다._p. 170-171
뇌가 우울증과 자살을 야기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지만, 중요한 시사점이 있다. 이 모든 것은 당신 탓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신이 정말 잘못해서도 아니고, 당신이 무능해서도 아니며, 당신의 미래가 정말 칠흑처럼 암울해서도 아니다. 뇌가 아프기 때문이다. 뇌가 병들었기 때문이다. 병들었을 때는 치료를 받으면 된다._P. 179
실수는 당신이 가장 인간답게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는 증거다. 실수는 나쁜 일이 아니다. 실수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 측면도 많다. 무엇보다 실수의 위대한 장점은 바로 ‘실수를 통해 배운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인간은 어차피 실수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그렇다면 차라리 제대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지금도 수많은 인생의 선배들이 실수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실패의 경험은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것을 체득하게 만들어준다. 실패만 한 스승은 없다. 실패를 통해 배움으로써 우리 삶은 조금씩 더 온전해진다. 균형이 잡힌다. 그러면 더 만족스럽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이 더 안정될 수 있다. 장래에 일이 더 잘 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신 자신이 더 나아지기 때문이다._p. 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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