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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뉴로코믹뇌신경 그래픽 탐험기(2)

저자
마테오 파리넬라 , 하나 로스 지음
역자
김소정 옮김
출판사
푸른지식 | 2015.01.02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152 | ISBN
원제 : Neurocomic
ISBN 10-8998282194
ISBN 13-9788998282196
정가
15,000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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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도서 반디앤루니스 유니타스리브로 영풍문고

책소개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뇌를 독특한 영감으로 그려냈다!

두 명의 신경과학자가 직접 쓰고 그린 흥미진진한 뇌신경 탐험기 『뉴로코믹 』. 푸른지식 그래픽로직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뉴런의 숲으로 이루어진 뇌 속으로 들어간 주인공의 뇌신경 탐험기를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은 길을 헤매며 뇌 속의 다양한 영역을 지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뇌신경학 분야의 위대한 학자들을 차례차례 만난다. 그들은 진지한 얼굴로, 때로는 아주 코믹한 모습으로 나타나 뇌신경과학의 숲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신경전달물질을 방해하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축삭돌기 실험체가 되어 복수를 하는 거대한 오징어, 기록을 관리하는 해마 등 뇌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위트 있게 표현해서 뇌 속 탐험의 재미를 더해준다. 신경과학자이자 일러트스레이터인 마테오 파리넬라와 신경과학자 하나 로스 박사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인간의 뇌를 독특한 영감으로 그려내 그 비밀을 풀어낸다.

저자소개

저자 : 하나 로스
저자 하나 로스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영국의 신경과학자다.

역자 : 김소정
역자 김소정은 대학에서 생물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그림 : 마테오 파리넬라
그린이 마테오 파리넬라는 그래픽 저널리즘과 과학 그림을 전문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2013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감수 : 정재승
감수자 정재승은 우리 시대 가장 주목할 만한 젊은 과학자.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로 불린다.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 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 교수, 컬럼비아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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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총 15건)

리뷰쓰기
뇌와 인간
우리는 누구나 뇌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답할 수 있다. 인간의 모든 생각을 지배하며 활동을 지배하는 가장 최고의 조직이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는..
1mother님 | 반디앤루니스 | 2016.11.09
쉽게 이해하는 뇌의 세계
우리는 누구나 “뇌”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답할 수 있다. 인간의 모든 생각을 지배하며 활동을 지배하는 가장 최고의 조직이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
vatuka님 | 반디앤루니스 | 2016.11.07
뇌신경 탐험, 그 신비로운 경험
우리는 누구나 “뇌”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답할 수 있다. 인간의 모든 생각을 지배하며 활동을 지배하는 가장 최고의 조직이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
콰지모도오님 | 반디앤루니스 | 2016.10.05
뇌 신경탐험 그 신비의 세계
우리는 누구나 “뇌”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답할 수 있다. 인간의 모든 생각을 지배하며 활동을 지배하는 가장 최고의 조직이다. 그래서 글을 쓰고 있..
아름다운슾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7.27
뉴로코믹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뉴로코믹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푸른지식의 책은 [텃밭 가꾸기 대백과]를 읽으면서 그 출판사에 대해서 눈여겨보게 되었네요. [뉴로코믹]은'뉴런의 숲으로 이루..
jade2000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2.07
뉴로코믹
뉴로코믹최근에 뇌신경에 대한 책을 몇 번 읽은 적이 있다. 그런데 내 전공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단순하게 뉴런이라..
YES24 |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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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상세이미지

“뇌를 이해하는 여정은 나를 탐험하는 여행이면서, 인간의 가장 야심찬 지적 도전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 여정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며 그 끝에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짐작조차 어렵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 책은 읽은 독자들은 무사히 뉴런 숲에서 빠져나오게 되겠지만, 뇌의 매력에서는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 감수 및 추천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 책 소개
지금 이 책을 읽는 우리의 뇌 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두 명의 신경과학자가 직접 쓰고 그린 흥미진진한 뇌신경 탐험기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우리 뇌의 비밀을 파헤치다
신경과학자가 직접 쓰고 그린 최초의 뇌신경 그래픽노블!


<뉴로코믹>의 원래 제목은 NEUROCOMIC 즉, 신경과학neuroscience과 만화comic를 합친 말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뉴런의 숲으로 이루어진 뇌 속으로 들어간 한 남자가 경험하는 뇌 속을 그래픽 탐험기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은 길을 헤매며 뇌 속의 다양한 영역을 지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뇌신경학 분야의 위대한 학자들을 차례차례 만난다. 신경과학의 아버지인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을 비롯하여 뉴런이 전류를 통해 전달되는 원리를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앨런 호지킨과 앤드류 헉슬리, 파블로프의 개 실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러시아의 생리학자 이반 파블로프, 뇌전도 장치를 발명해 최초로 뇌파를 측정한 한스 베르거 등이 바로 그들이다. 이 위대한 학자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때로는 아주 코믹한 모습으로 나타나 뇌신경학의 숲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신경과학자이자 일러트스레이터인 마테오 파리넬라와 역시 신경과학자인 하나 로스 박사는 인간의 뇌를 독특한 그래픽으로 그려내 그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뇌의 비밀을 밝혀온 위대한 과학자들을 우리의 뇌 속에서 직접 만난다는 신선한 진행방식과 그를 위트 있게 표현한 그래픽노블이라는 형식의 만남은 뇌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재미를 던져준다.

“나의 뇌는 진짜 나일까?”
뇌라는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들여놓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나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질문에 대해 해답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뇌다. 설령 손이 잘리고 다리를 이식한다고 해서 나의 정체성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뇌가 바뀌면 정체성이 달라진다. 좀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나는 곧 나의 뇌인 것이다.”
- 정재승 추천사

뇌가 인간에게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왜 중요한지, 그 중요한 기능들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손과 발의 움직임은 별다른 수고 없이 눈에 보이는 반면 뇌의 움직임은 우리 눈에 즉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말하듯 ‘나는 곧 나의 뇌’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뇌는 우리 자신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이다. 많은 과학 분야 중에서도 뇌신경과학이 가지는 매력은 바로 이 점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뇌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 뇌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우리의 정체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은 아직도 미지의 영역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뇌라는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들여놓게 만든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우리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책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탐험이 시작된다


뇌는 우리 신체의 모든 행동을 제어하는 기관이자 나의 경험과 기억이 빠짐없이 저장되어 있는 곳이다. 손과 발의 움직임은 내 의지로 통제할 수 있지만 뇌에서 일어나는 일은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다. 오히려 그런 내 의지를 조종하는 곳이 바로 뇌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뇌의 어딘가에는 우리 모든 생각을 조종하는 장치라도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그런 것은 없다. 이 책에 나오는 말을 빌리자면 우리를 우리로서 존재하게 하는 모든 것은 뇌의 전체가 하는 전반적인 활동일 뿐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활동, 우리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을 뇌의 활동을 알아가는 여정을 그린 그래픽노블이다.
이 책을 여는 순간, 책 속의 주인공은 내 머릿속으로 들어와 나의 뇌 속을 탐험하지만 그와 동시에 책을 읽는 우리도 이 책으로 빠져드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놀라운 책이다.

책속으로

나는 뉴런을 들여다보며 평생을 보냈지. 뉴런이 숨긴 엄청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 말이야. 하지만 아직 뉴런의 비밀을 밝히지 못했어.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은 스페인 신경과학자로 노벨상을 받았다. 누구보다도 먼저 뇌 구조를 연구한 공로로 신경과학의 아버지로 인정받고 있다. 정작 카할의 꿈은 화가가 되는 것이었지만 말이다. - 29쪽

진정해요, 친구. 이젠 안전하니까. 난 앨런 호지킨 경이고 여긴 내 동료인 앤드류 헉슬리 경이오. 우린 뉴런 신호가 실제로 어떻게 생성되는지를 연구하고 있소. 자, 여길 봐요. 전기 현상이요. 이게 바로 뇌가 감춘 진짜 비밀이지. (글쎄, 사실 전혀 비밀은 아닌데…….) - 73쪽

그게,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잠수함에 탔다는 거예요. 괴물오징어가 있었는데, 예쁜 아가씨도 있었고……. 이상한 일이 계속 생기고 있어요. 어쩌면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 차이가 뭘까? 꿈하고 기억의 차이 말이야. 어차피 둘 다 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잖아. 나와 함께 가세. 난 오래전부터 기억에 관해 연구하고 있거든. - 94쪽

뇌에는 몸의 특정 부위만 조절하고 특정 부위에만 반응하는 곳도 있어. 하지만 전체로서 몸이 움직이고 경험하려면…… 모든 부분이 힘을 합쳐 일해야 하는데, 뇌파가 뇌의 각 부분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그게 바로 동시성과 파장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지. 뇌에는 중앙제어장치 같은 건 없어. 우리가 우리 자신으로 경험하는 건 그저 전체로서 뇌가 하는 전반적인 활동일 뿐이야. - 123쪽

마음이라니, 영혼’하고 비슷한 건가요? 음, 물론 과학자들은 그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네.
하지만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건, 그게 마음이건 다른 무엇이건 간에 말이야, 불합리성이 구축한 마지막 요새라네. 신경과학에서 마음을 생물학적으로 설명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네. - 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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