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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레드 앤 매드. 6(완결)권겨을 장편소설(33)

저자
권겨을 지음
출판사
디앤씨미디어 | 2018.06.22
형태
페이지 수 504 | ISBN
ISBN 10-1126443441
ISBN 13-9791126443444
정가
12,00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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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바보야, 너는 내 미래야.
너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몇 번이고 미래로 올 거야.”

3019년― 과거에서 온 여자, 지구의 운명을 바꾸다.

람의 부하인 펭귄과 흰 순록의 감시가 옥죄는 설원.
결국 그와 함께하기로 한 그녀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자신을 속이지만,
눈족 족장이 외면하기 힘든 인질을 내밀자 연기는 무너진다.

억지로 끌려간 눈족 마을, 자신 역시 람을 유인하는 인질이고
시간족들의 작전이 코앞이라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결심한다.
이 가련한 남자가 또 인간에게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괜찮아요…… 내가 구했어, 내가 지켰어…….”

그러나 이예주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를 되찾기 위해 람이 스스로를 파괴하리란 것을.

반복된 멸망 앞에서 미래와 명운을 같이하게 된 사랑.
시간을 놓아 버린 여자와 행성이 무기인 절대자의
미래 지향 추격 로맨스, 그 대단원의 끝!

저자소개

저자 : 권겨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간

목차

Chapter 9. 남쪽 대륙 (2)
Chapter 10. 종장
-외전-
외전1
외전2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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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왜 자꾸 쫓아오는 거야, 이 남자?!” vs. “그러는 넌 왜 죽여도 죽지 않는 거지?”

『레드 앤 매드』의 무대인 3019년의 지구, 주인공 ‘예주’는 시간을 이동하자마자 눈이 번쩍 뜨이는 미남을 마주한다. 손짓 한 번으로 땅을 가르고 모래를 일으키며 죽어 가는 동물을 살리는 등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졌지만, 자비의 감정이라곤 없는 양 싸늘한 미래 세계의 절대자를.
그런데 이 남자 ‘람’은 그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단지 그녀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주 오래전에 람의 유일한 친구였던 시간의 여신을 잡아먹고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 ‘시간족’과 그 외의 인간을 모두 말살하는 것이 목표인 람이 반목하는 먼 미래의 지구, 그가 선사하는 죽음을 피해 몇 번이고 도망치며 예주는 깨닫는다. 자신이 도착한 곳은 단순한 미래가 아니었다.
인간으로 변신하고 말할 수 있는 동물이 인간보다 우위에 선 세상에서 자신은 먹이사슬의 최하위, 즉 먹잇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생존을 위해 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단 하나, 절대자의 그늘에 숨는 것뿐. 그렇게 그녀는 적과의 ‘공포스럽지만 전략적인 임시 공존’을 택한다.
그 공존의 도중, 인간인 주제에 덤비고, 묶어 놨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미래로 도망가 버리는 여자는 람에게 점차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는 시간족의 끊임없는 위협과 이기심에 부딪히면서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 자에게 강한, 따뜻하고 곧은 예주의 본성을 보게 되고 어느새 그에 끌리고 만다.
자기도 인간이면서 인간 학살자인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어딘지 상식리스인 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이는 순간, 지구의 운명은 뒤바뀌게 되었다. 과거에서 점프한 어리바리한 여대생이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바로 람을, 미래를 바꾸는 대변화를!

책속으로

람이 오만한 표정으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버러지들이 날뛰고 있었다.
“……아무 데도 못 가.”
인간 여자가 어디로 갔을지 고민하던 그가 문득 중얼거렸다. 다행히 그는 인간 여자의 능력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를 잡기 위해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그것은 이미 몇 번 성공한 방법이었다.
비록 이번에는 그 빌어먹을 ‘문’에 아무것도 떠 있지 않았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네가 도착할 모든 대륙을 소멸시키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밖에 없겠지.”
람은 이예주가 들었다면 기겁했을 말을 아무렇지 않게 읊조렸다. 갈 곳이 사라진 그녀는 이전에도 그랬듯 제게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
과거에 그는 제 권능 아래 있지 않은 시간을 잡지 못했다. 그에 비하면 인간 여자는 제 권능 밖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했다. 얼마나 다행인 일인가.
고통은 찰나였다. 온 대륙을 소멸시키는 걸로 그녀를 되찾을 수만 있다면, 그래서 다시 제 품 안에 거머쥘 수만 있다면, 그깟 몸체 따위 얼마든지 스스로 때려 부수고 파멸시킬 수 있었다.
“그런 건 내게 너무 쉬워.”
검은 파편은 흐릿하게 웃으며 눈을 감았다.
뻥 뚫린 왼쪽 가슴에서 흘러나온 시뻘건 핏줄기가 그의 발밑을 적시고 제단을 따라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온 대륙에 피와 같은 검붉은 용암이 솟구쳤다.
-6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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