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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저자
오주석 지음
출판사
푸른역사 | 2017.08.19
형태
페이지 수 284 | ISBN
ISBN 10-1156120969
ISBN 13-9791156120964
정가
25,000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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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술사학자 오주석이 들려주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은 간송미술관 연구위원, 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지내며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강연을 펼쳤던 저자가 우리 옛 그림에 대해 친절하고 깊이 있게 안내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2005년 지병으로 생을 마치기 전까지 우리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제시해왔던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도판 자료와 우리 옛 사상, 정치, 경제, 사회, 자연, 문화 등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 문화로부터 풍토와 역사와 그 바탕에 깔린 인간의 정신, 미학까지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작품에 대해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해설을 더했다.

저자소개

저자 오주석

저서 (총 9권)
오주석 서울대 동양사학과,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더 코리아헤럴드 문화부 기자, 호암미술관 및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간송미술관 연구 위원 및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단원 김홍도와 조선시대의 그림을 가장 잘 이해한 21세기의 미술사학자라 평가받은 그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을 펼쳤으며, 한국 전통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선 사람이다. 2005년 2월 49세의 나이에 혈액암과 백혈병을 얻어 스스로 곡기를 끊음으로써 생을 마쳤다.그는 그림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읽고 그 속의 작가와 대화를 하도록 가르쳐준다. 그림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선 하나, 점 하나의 의미를 일깨우며 그림의 진정한 참맛을 알게 한다. 그러기에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워졌고 이에 따라 98년에 단원 김홍도로 시작된 그의 저술은 계속 이어지면서 옛 그림에 대한 일반인들의 사랑을 불러 일으켰다. 학계에서는 그에 대해 "엄정한 감식안과 작가에 대한 전기(傳記)적 고증으로 회화사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고 평가한다. 1995년 김홍도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단원 김홍도 특별전'을 기획해 주목받았으며, 저서로는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1』『단원 김홍도』『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및 유작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이 있다.오주석은 “우리 옛그림 안에는 우리가 지금 이 땅에 사는 이유, 그리고 우리인 까닭이 들어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우리그림 하나 대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전국을 돌며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에 대해 강연을 해왔다. 그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知者 不如樂之者)"는 옛말을 인용하며, "감상은 영혼의 떨림으로 느끼는 행위인 만큼 마음 비우기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그의 대표작 『단원 김홍도』에서는 김홍도의 전모를 크게 세 층위에서 당대의 화가 가운데서도 여러 방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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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강좌를 시작하며

첫째 이야기
옛 그림 감상의 두 원칙
옛 사람의 눈으로 보고, 옛 사람의 마음으로 느낀다

둘째 이야기
옛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
자연의 음양오행에 기초한 우주관, 인생관

셋째 이야기
옛 그림으로 살펴본 조선의 역사와 문화
아름답고 진실한 조선의 마음

강좌를 마치며

[부록] 그림으로 본 김홍도의 삶과 예술
1. 초인적인 사실성 -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2. 소재와 의미의 다양성 - 〈황묘롱접도黃猫弄蝶圖〉
3. 이상적 진경산수眞景山水 - 〈소림명월도疏林明月圖〉
4. 따스했던 인간성 -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
5. 흔들림 없는 주체성 - 〈선동취적도仙童吹笛圖〉
6. 시서화악詩書畵樂의 풍부한 교양 - 〈주상관매도舟上觀梅圖〉
7. 섬세한 감성 - 〈마상청앵도馬上聽鶯圖〉
8. 기지 넘치는 해학성 - 〈해탐노화도蟹貪蘆花圖〉
9. 국가를 위한 봉사 - 〈시흥환어행렬도始興還御行列圖〉
10. 군주를 위한 작품 - 〈월만수만도月滿水滿圖〉
11. 풍속화의 진실성 - 〈씨름〉
12. 예술과 종교의 만남 - 〈염불서승도念佛西昇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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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상세이미지

우리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제시한
친절하고 깊이 있는
문화재 안내서

〈일월오봉병日月五峯屛〉에 담긴 속뜻

얼마 전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가 열리는 청와대 본관 세종실의 〈일월오봉병日月五峯屛〉이 화제가 되었다. 이 그림은 조선 국왕이 대궐에 있을 때도, 능행차를 할 때도, 돌아가셨을 때도 펼쳤던 조선 국왕의 상징이다. 노태우 정부 당시 구입해 걸었다가 민주주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김영삼, 김대중 정부 때는 커튼으로 가렸다고 한다. 제왕을 상징하는 그림인 만큼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와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미술사학자 오주석의 풀이로 〈일월오봉병〉을 살피면 이 같은 비판은 그리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그림을 다시 한 번 찬찬히 들여다보자. 푸른 하늘에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자연현상 그 자체가 아닌 원리를 말한 것이라 봐야 한다. 해와 달은 음양이다. 여기에 뭍과 물, 둘로 끊어진 땅이 있다. 하늘에서 햇빛과 달빛이 비치고 비가 내리면 만물이 자라난다. 그 숱한 만물 가운데서 대표가 바로 사람이다. 이렇게 해야 천지인天地人, 다시 말해 우주를 이루는 세 가지 재질인 삼재三才가 모두 갖추어진다.
그러나 그림에는 사람이 그려져 있지 않다. 어디에 있는가? 바로 국왕이다. 〈일월오봉병〉이 조선 국왕의 상징인 이유다. 그렇다고 아무 국왕이나 다 그림 앞에 들어선다고 그림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백성을 위한 바른 마음을 가지고 그림 앞에 정좌해야 한다. 이는 임금 왕王자를 보면 분명해진다. 천지인, 석 삼三자 중앙에 올바른 마음으로 큰 뜻을 세우는 순간 왕은 비로소 ‘왕’이 된다. 〈일월오봉병〉도 마찬가지다. 국왕이 백성을 위한다는 자세를 갖춰야만 그림이 완전해지고 천지인의 우주 질서가 바로잡힌다. 〈일월오봉병〉에 담긴 속뜻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청와대 세종실의 〈일월오봉병〉에 단순히 제왕을 상징하는 그림이다, 민주주의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만 퍼붓는 것은 그림을 피상적으로 본 결과다.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에 주목하다
‘2003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추천도서’, ‘교보문고 2003 좋은책 150선’, ‘KBS 1TV TV 책을 말하다 2003 올해의 책 10선’, ‘예스24 네티즌 선정 2003 올해의 책’, ‘EBS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30선’. 지난 2003년 출간되어 여러 매체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던 오주석의 책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에는 앞서 살핀 〈일월오봉병〉 풀이처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도서출판 푸른역사에서는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존재 이유를 빛내는 이 책의 일부 도판을 정리하고 편집을 다듬어 재출간했다.
이 책은 옛 그림을 공부하면서 조상들이 이룩해 낸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저자가 이를 알리기 위해 여러 곳에서 펼쳤던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도판 자료와 우리 옛 사상, 정치, 경제, 사회, 자연, 문화 등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친절하고 깊이 있는 설명으로 펼쳐 보인다. 극소수 남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통해 풍토와 역사와 그 바탕에 깔린 인간의 정신, 미학까지 성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작품에 대해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해설을 더했다. 딱딱하고 권위적인 해설이 아닌 친절한 저자의 해설은 친근한 말체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 옛 그림 안에는 우리가 지금 이 땅에 사는 이유, 그리고 우리인 까닭이 들어 있다. 옛 그림의 표면적인 이해보다는 그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과 우주관, 인생관에 더 비중을 둬 책을 채운 것은 그래서다.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옛 그림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 저자는 첫 번째 장 〈옛 그림 감상의 두 원칙〉에서 간명한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옛사람의 눈으로 보고, 옛사람의 마음으로 느낄 것. 거창하고 엄숙한 원칙이 아니다. 세로쓰기를 사용했던 옛사람의 눈에 맞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그림을 보라는 것이다. 서양화를 감상할 때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움직이면 그림의 중심 구도와 X자 꼴로 부딪혀 버린다. 몇 폭 병풍이라면 이야기를 마지막부터 거슬러 읽어 나가는 셈이 된다.
두 번째 장 〈옛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에서는 옛 그림에 담긴 우주관과 인생관을 살펴본다. 탑의 층수, 사대문의 이름을 음양오행으로 설명하고, 이를 핸드폰 자판의 천지인 시스템과 연결하며, 여기서 다시 한글의 제자 원리를 살핀다. ‘세계 최고의 호랑이 그림’ 〈송하맹호도〉를 통해 선인들의 치밀함과 섬세함을 말하고, 〈백자 달항아리〉를 보면서 성리학의 가르침을 전한다. 일본식 표구 때문에 본래 기백의 반도 전하지 못하는 경우를 안타까워하고, 일본식 미감을 우리 것이라 이해하는 태도를 꾸짖기도 한다.
세 번째 장 〈옛 그림으로 살펴본 조선의 역사와 문화〉에서는 그림을 통해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하나 짚는다. ‘고대사는 아무리 자랑스러워도 덜 가르치고, 근대사는 아무리 본받을 것이 적어도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기계적인 생각 때문에 폄하되는 조선이지만, 저자가 옛 그림을 공부하면서 다시 곰곰이 따져본 조선은 519년간 계속된, 검소하고 도덕적이면서도 문화적인 삶을 영위한 나라였다. 〈이채 초상〉을 비롯한 극사실 초상은 이 같은 조선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터럭 한 오라기가 달라도 남이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그린 이 초상들에는 예쁜 모습보다 진실한 모습, 참된 모습을 중시했던 조선 사람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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