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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

저자
야마나시 히로카즈 지음
역자
이용택 옮김
출판사
토네이도 | 2017.04.24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288 | ISBN
원제 : いい努力 マッキンゼ-で25年にわたって膨大な仕事をしてわかった
ISBN 10-1158510632
ISBN 13-9791158510633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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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위한 책!

여유롭게 일하면서 결정적 순간에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시간 성실히 일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좋은 노력』에서 맥킨지 일류 컨설턴트 야마나시 히로카즈가 그 비밀을 밝힌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타고난 천재도,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도 아니다. 매일 늦은 밤까지 일에 매달리지도 않는다. 그들은 사람들이 ‘성실함’이라 믿고 행하는 루틴을 깨고 자기만의 템포를 만들어나간다. 맡은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따지고, 100가지 일 중 가장 중요한 10가지를 선택하고 집중하고 파고든다.

수백 통의 메일 가운데 제일 중요한 메일, 일주일간의 스케줄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업무를 빠르게 캐치하고 몰두한다. 자기만의 페이스를 지키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꼭 필요한 구간에서 강한 집중력을 쏟아내기 때문에 이들의 노력은 언제나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휘한다. 또한 일터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방해 요소들을 유연하게 극복한다.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므로 마감에 쫓겨 마지막 순간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고, 상사와 동료, 회의 등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의 저자 야마나시 히로카즈는 맥킨지에서 25년간 탁월한 인재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최소한의 시간과 에너지로 높은 성과를 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그가 전하는 솔루션은 우리가 익숙하게 반복해온 노력의 방향을 아주 살짝만 비틀어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 변화는 당신 스스로 더 생산적인 노력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매일 성실히 일하는데 기대한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여기에 담긴 75가지 좋은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면 일에 갇힌 사람이 아닌 일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야마나시 히로카즈
저자 야마나시 히로카즈(山梨?一)는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 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후지사진필름을 거쳐 1990년 맥킨지에 입사해 소매업ㆍ소비재 제조업 및 기타 업계의 기업 전략 구축, 조직 변혁, 마케팅, 운영 개혁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4년간 도쿄대학교 공학부 대학원에서 기업 전략론와 소비론 강의를 맡았고, 이온 그룹 특별 고문을 거쳐 현재 주식회사 LIXIL 그룹 이사로 재직 중이다. 맥킨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쌓아온 그는 25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책을 집필하며 일반 직장인 및 경영자의 훌륭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역자 : 이용택
역자 이용택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ㆍ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혼자 생각하는 즐거움》, 《인생 격언》, 《행복해질 용기》,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블랙 기업》, 《작은 것이 큰 것을 뛰어넘는 마케팅 전략》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그 노력은 좋은 노력인가, 나쁜 노력인가

1부. 노력의 질을 끌어올리고 일의 흐름을 바꾸는 첫걸음

1장. 마인드의 장벽을 허물어라

현 상태를 직시하고 늘 변화를 꾀한다
X 비판적 사고에 갇혀 있다

‘환경×의지×성격’을 최댓값으로 만든다
X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노력한다

‘시간 = 노력’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난다
X ‘야근 = 노력’이라 굳게 믿으며 일한다

업무가 넘쳐나도 때가 되면 일을 중단한다
X 업무의 지름길을 찾지 않는다

‘야근 = 기회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X 세부적인 부분까지 늘 만점을 맞으려고 한다

자신의 업무를 명확히 정의한다
X 단기적 목표에 올인 한다

목표를 높게 설정한다
X 감당할 수 있는 일의 선을 빨리 긋는다

2장. 환경의 장벽을 허물어라

장벽이 되는 상사를 정확히 파악한다
X 모든 상사를 배려하고 포용한다

레버리지 효과로 조직의 장벽을 넘는다
X 도움을 청하지 않고 온전히 희생한다

‘루틴화’에 빠지지 않는다
X 과거의 경험치를 십분 활용한다

번잡한 절차의 장벽을 극복한다
X 절차 지상주의에 굴복한다

평가의 한계를 이해하고 바꿔나간다
X 보임새를 중시하는 평가 기준에 따른다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을 넓힌다
X 수많은 장벽을 감수하고 인내한다

3장. 혁신을 창조하는 행동의 핵심

멀리 있는 커다란 목적을 바라본다
X 모든 단계에서 완벽을 추구한다

아웃컴 지향을 중시한다
X 아웃풋에 만족한다

남에게 부탁하는 것도 책임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X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다 한다

일단은 맨손으로 논의한다
X 서류를 착실함의 증표로 활용한다

별도의 ‘생각할 시간’을 만든다
X 효율주의를 신봉한다

늘 프런트 로딩을 한다
X 엔드 로딩에 익숙하다

성가시더라도 팀플레이에 최선을 다한다
X 다른 선수에게 공을 넘기지 않는다

나쁜 평판을 얻을 리스크를 감수한다
X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특기를 키운다
X 완급 조절 없이 일한다

머리와 몸의 민첩성을 함께 기른다
X 매일 매시간 착실하게 일한다

2부. 독보적인 성찰로 비전을 실현하는 전략적 사고법

4장. 무엇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목적의 진의를 정확히 파악한다
X ‘지시 = 목적’이라고 표면적으로 파악한다

일의 경계 조건을 넓힌다
X 해도 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한다

목적과 경계 조건을 타인과 공유한다
X 서로 이해하는 척하며 일한다

행동하기 전에 해결 과제를 찾아낸다
X 과녁을 보지 않고 활을 쏜다

주체적인 판단으로 주요 과제를 좁힌다
X 모든 과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5장. 통찰을 결과로 이끄는 가설의 힘

정보는 70퍼센트만 모은다
X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모은다

다양한 입장에서 정보를 통찰한다
X 보편적인 통찰에 만족한다

통찰을 통해 가설을 세운다
X 가설을 세우는 단계를 생략한다

독특한 가설을 만든다
X 무난한 통설에 의존한다

글로 쓰고 설명하며 가설을 강화한다
X 가설을 홀로 껴안는다

가설을 수치로 검증한다
X 가설을 억지로 밀어붙인다

가설을 끊임없이 진화시킨다
X 결론을 빨리 지으려고 한다

6장. 좋은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습관

가장 효과적인 레버를 잡아당긴다
X 가장 편한 레버를 잡아당긴다

문제에 대한 답을 항상 준비해둔다
X 현시점의 판단을 유보한다

망설임을 버리고 판단한다
X 시간에 쫓겨 결론을 내린다

머릿속을 남의 눈에 드러낸다
X 결실이 나오기까지 사고 과정을 숨긴다

발로 뛰어 생생한 아이디어를 구해낸다
X 근무 시간을 철저히 지킨다

결정한 후에도 다시 한 번 생각한다
X 한 번 내린 결정은 번복하지 않는다

‘Why’, ‘What’, ‘How’를 다섯 번 반복한다
X 표층적인 생각을 결론으로 삼는다

타인의 생각을 유연하게 수용한다
X 타인의 의견을 자기 식대로 해석한다

3부. 노력한 이상의 결과를 얻는 시간 관리 기술

7장. 어떤 사람이 시간에게 조종당하는가

늘 한 걸음 앞서서 일한다
X 마감을 기준으로 일한다

프런트 로딩을 철저히 지킨다
X 까다로운 일은 천천히 착수한다

모든 행동에 시간의 룰을 씌운다
X 시간을 정하지 않고 일이 끝날 때까지 한다

8장. 시간의 주체가 되는 구체적인 노하우

회의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집중도를 높인다
X 자료를 완벽히 전달하는 데 전력을 쏟는다

미팅 시나리오를 준비한다
X 일단 만나보고 생각한다

일찍 퇴근함으로써 ‘업무의 근육’을 단련한다
X 지구력을 발휘해 장시간 노동을 지속한다

일주일에 한 번 일의 흐름을 끊는다
X 꾸준히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

업무와 관련 없는 일에도 시간을 투자한다
X 효율에서 벗어난 모든 일을 배제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밖으로 나간다
X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수집한다

화려한 스케줄을 짜서 움직인다
X 밋밋한 스케줄에 따라 움직인다

4부. 성장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업무 관리 기술

9장.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일찍, 빠르게 행동한다
X 루틴 작업에 시간을 들인다

급소를 빠르고 강하게 찌른다
X 매 순간 신중한 검열을 포기하지 않는다

업무 설계도를 만든다
X 새로운 업무는 무조건 신속하게 착수한다

숨은 의도를 버린다
X 숨은 의도를 달성하려고 애쓴다

올바른 상대에게서 올바른 힘을 빌린다
X 힘을 빌리지도 않고 빌려주지도 않는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해야 할 부분을 찾아낸다
X 모든 일을 원활하게 진행한다

‘2ㆍ4ㆍ8ㆍ16 법칙’으로 미래를 내다본다
X 진행 중인 일을 전부로 여긴다

5부. 동료와 함께 더 큰 성과를 거두는 리더십과 협력의 기술

10장. 팀플레이의 기본부터 가다듬어라

팀이 필요하면 자발적으로 꾸린다
X 회사의 처분을 기다린다

모두가 바라보는 미래를 명확히 공유한다
X 자신의 파트에만 주력한다

대등한 관계 구조를 만든다
X 피라미드식 구조에 적응한다

규범과 활동 계획을 분명히 명시한다
X 암묵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일한다

11장. 좋은 리더십의 핵심 조건

권위 밖의 힘으로 팀원을 이끈다
X 직권에 대한 복종을 당연시한다

중요한 일은 초기에 직접 실행한다
X 팀원의 실행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12장. 토론과 회의의 주인공이 되는 법

모든 회의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든다
X 회의를 ‘쓸데없는 절차’로 인식한다

소극적인 팀원의 힘을 끌어들인다
X 뛰어난 팀원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언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X 제안이 순조롭게 통과되도록 노력한다

변화의 가능성을 치밀하게 파고든다
X 모두가 수긍할 옳은 제안만 한다

‘모두의 힘’으로 토론을 진화시킨다
X 찬성이나 반대 의사만 표시한다

틀리더라도 독특한 발언을 한다
X 틀릴까 봐 두려워 남들과 똑같은 말만 한다

결론을 확실히 공유한다
X 결론을 개인적으로 확인한다

회의록으로 다음 비전을 세운다
X 모든 발언을 꼼꼼히 기록한다

변화의 바람을 거듭 일으킨다
X 조직의 화평함을 중시한다

에필로그. 성장과 혁신으로 이어지는 좋은 노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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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총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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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시 히로카즈 저의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야마나시 히로카즈 저의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 을 읽고 내 자신 요즘 일상 생활모습이 너무 자유스럽다. 퇴직을 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스..
노박사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5.12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
좋은 노력은 무엇이고, 나쁜 노력은 무엇일까. 그 차이는 먼저 일에 대한 목적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다. 일에 대한 목적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나쁜 노력을..
샘솟포이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5.12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
좋은 노력은 무엇이고, 나쁜 노력은 무엇일까. 그 차이는 먼저 일에 대한 목적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다. 일에 대한 목적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나쁜 노력을..
소리42님 | 반디앤루니스 | 2017.05.12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
비슷한 환경과 조건 아래에서,  어떤 기업(사람)은 짧은 시간 내에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어떤 기업(사람)은 죽어라 일에 매달리면서도 어째서&..
먼훗날언젠가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5.12
< 좋은 노력 >
< 좋은 노력 >그동안 노력이라는 단어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하지 않았다. 무조건 '노력'은 중요하고 소중한 의미를 지닌 단어로만 생각했기 때문이..
이슬향기님 | 반디앤루니스 | 2017.05.10
진정 원하는 인생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노력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회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였던 거 같다. "열심히"는 필..
고양고양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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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당신이 열심히 일한 결과는 무엇인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당신의 열정은 부족하지 않았다,
노력의 방향이 틀렸을 뿐!”

쓸모없는 수고를 멈추고 원하는 결과를 얻는 길


야근은 성실함의 표본일까? 회의 시간에는 반드시 서류를 지참해야 할까? 사사건건 장벽이 되는 상사를 이해하고 감내하고 포용하는 것은 직장인의 당연한 책무인가? 근무 시간에 사무실을 수시로 벗어나면 업무 태만일까? 최대한 많은 일을 혼자 힘으로 해내는 것은 책임감 강한 행동일까?
여기에 모두 ‘예스’라고 답했다면, 혹은 은연중에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실천해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권한다.
이 책의 저자 야마나시 히로카즈는 맥킨지 재직 시절 가장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인재로 저평이 난 컨설턴트였다. 수많은 클라이언트를 만나오면서 그는 매 순간 한 가지 의문을 품고 있었다.
‘왜 이 사람은 굉장히 순조롭게 이뤄내는 성과를 저 사람은 좀처럼 흉내도 내지 못할까?’
이런 현상은 개개인뿐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저자는 20여 년간 이 단순한 의문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내려가면서 이 책의 뼈대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가 수립한 결론은 똑같은 조건 위에서 빠르고 쉽게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날카롭고 치밀하게 규명한다. 또한 우리가 평소 당연하다고 믿었던 노력들에 어떤 모순이 있는지를 낱낱이 보여준다.
서너 시간 야근해서 일의 질이 두 배로 향상된다면 그건 훌륭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의 본질과 관계없는 지엽적인 문제에 매달리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회의에 앞서 ‘혹시 모르니 일단’ 만들고 보는 서류는 사실상 ‘종이 쪼가리’에 불과할 때가 많다. 효과적인 일 진행에 장벽이 되는 상사는 포용하고 맞춰나가야 할 대상이 아니라 협의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오직 혼자만의 힘으로 모든 일을 떠맡으려는 것은 책임감 강한 행동이 아니라 팀플레이의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리는 행동이다.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에 담긴 모든 솔루션은 엄청난 에너지나 전면적인 행동 수정을 요하지 않는다. 우리가 익숙하게 되풀이해온 노력의 방향을 아주 살짝만 비틀어도 생각지 못했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일깨워줄 뿐이다. 저자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타고난 재능과 비상한 두뇌, 뛰어난 스펙을 이기는 노력은 분명히 존재한다. 마지막에 승기를 거머쥐는 자는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현명하고 특별한 노력을 반복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어떤 노력에 매달리겠는가?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한계를 극복했는가?”

일과 인생의 선순환을 만드는 좋은 노력의 7가지 조건


뛰어난 성과로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이나 시간을 탓하지 않는다. 그들은 남들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할 때 어떻게 ‘다른’ 노력을 할지 고민한다. 이 책의 저자는 노력의 질을 끌어올리려면 제일 먼저 ‘노력하면 무조건 잘될 것’이라는 믿음부터 버리라고 충고한다. 방법과 방향을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열정만 쏟는다면 쓸모없는 수고로 에너지만 낭비하는 사이클에 빠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사이클에 빠지면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과는 거리가 먼 노력을 되풀이하며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라는 불평을 무한정 반복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악순환을 끊으려면 우리가 되풀이하는 행동 중 무엇이 좋은 노력이고 무엇이 나쁜 노력인지 명백히 구분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이 그 분명한 잣대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좋은 노력은 7가지 조건이 충족된 노력이다. ‘성과로 이어질 것’, ‘목적이 분명할 것’, ‘목표 달성 기한이 정확할 것’, ‘생산성이 높을 것’, ‘만족감이 따라올 것’, ‘성공 패턴을 얻을 것’, ‘지속적 성장을 가져올 것’.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은 이 7가지 조건이 충족된 노력의 기쁨을 알려준다. 그가 말하는 75가지 좋은 노력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간다면 별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이어왔던 무의미한 루틴을 깨고 일과 인생의 선순환에 들어섬으로써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성취의 기쁨을 맛볼 것이다.

책속으로

사고방식은 근육과 닮아서 같은 일을 되풀이하다 보면 타성이 생긴다. 프로야구 선수는 오프 시즌에 골프를 칠 때 왼손 타자는 일부러 오른손으로 골프채를 휘두른다. 시즌 중에 사용하던 타석의 반대쪽 타석에서 배트를 휘두르며 자세를 교정하기도 한다. 비즈니스맨도 이처럼 의식적으로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거나 평소와는 다른 프로젝트팀에 참가함으로써 몸에 밴 습성을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34쪽)

루틴화된 사람의 전형적인 발상 경로가 있다. 바로 무슨 일이든 ‘전년도와 대비하는 것’이다. 예산, 매출, 이익 등을 말할 때 ‘전년도 대비 5퍼센트 증가’, ‘전년도 대비 2퍼센트 감소’ 하는 식의 수치로 좋고 나쁨을 따지려 한다. 이런 습관은 혁신을 저해하는 요인이며, 좋은 노력을 방해하는 커다란 장벽이 된다. (56쪽)

효율주의의 대표주의자는 ‘업무의 달인’으로 불리는 유형이다. 그들은 스마트폰이나 수첩에 해야 할 일 리스트를 만들고, 완수한 일을 리스트에서 하나하나씩 지워간다. 그들은 모든 일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결론도 매우 빨리 내린다. 어떤 과제에 대해서든 즉석에서 대응책을 결정한다.
이런 업무의 달인 유형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몇 가지 해결책을 이미 지니고 있다. 그렇게 머릿속에 저장된 해결책을 재빨리 활용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그들만의 방식이다. 마치 ‘세균에는 항생제, 습진에는 스테로이드’ 같은 식으로 바로바로 처방을 내리는 의사 같다.
하지만 처음에 세균성 질병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바이러스성 질병이라면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 습진의 경우에도 약을 쓰지 않고 체질 개선을 하는 편이 더 좋을 수 있다. 습진이 새 옷에 대한 알레르기 때문에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완전히 다른 치료법이 필요하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효율적으로 쓱쓱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 반면, 현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그 전까지 없던 혁신적인 대책을 내놔야 하는 문제도 있다. (83~84쪽)

내가 맥킨지에서 일하던 시절에 클라이언트에게도 권했던 습관 중에 ‘회의’, ‘사무 작업’, ‘고객 방문’ 등 업무의 종류별로 색깔을 달리해서 스케줄표를 꾸미는 방법이 있었다. 생산성이 높은 사람은 화려한 색깔이 뒤섞인 스케줄을 꾸밀 것이다. 만일 똑같은 색깔만 주를 이룬다면 현재의 업무 방식을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 업무 진행 방식이 타성에 젖어 있지는 않은지, 불필요하고 생산성 없는 업무를 생각 없이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200~201쪽)

발언에는 ‘올바른 발언’과 ‘올바르지 못한 발언’, ‘독특한 발언’과 ‘독특하지 못한 발언’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발언은 무엇일까? 당연히 ‘독특하고 올바른 발언’이다. 그럼 두 번째로 가치가 높은 발언은 무엇일까? 나는 ‘올바르지 않지만 독특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남과 똑같은 의견은 아무리 옳은 의견이라도 토론에 부가가치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반면 ‘올바르지 않지만 독특한 발언’은 토론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그 시점까지의 토론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었음을 확인시켜준다. 어쩌면 ‘그런 관점도 있었군. 그쪽 방향으로 좀 더 토론해볼까?’ 하는 방향 전환을 이끌어낼지도 모른다. 현재까지의 토론에서 알아차리지 못했던 문제점을 발견할 수도 있다.
발언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에는 ‘엉뚱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흐리고 싶지 않다’, ‘틀린 발언을 하면 비웃음을 살 것이다’ 같은 우려가 숨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우려를 극복하고 독특한 발언을 하는 것은 상당히 가치가 큰 일이다. (272~2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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