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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종이책

뭉클하면 안 되나요?마스다 미리 에세이(양장)

저자
마스다 미리 지음
역자
권남희 옮김 역자평점 8.1
출판사
이봄 | 2015.09.08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276 | ISBN
원제 : キュンとしちゃだめですか?
ISBN 10-1186195347
ISBN 13-9791186195345
정가
14,000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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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스다 미리가 말하는 ‘여자의 뭉클’한 감정!

멋있는 남자의 긴 손가락, 늠름한 팔뚝에만 뭉클한 게 아니다. 그런 순간적이고 피상적인 설렘보다 훨씬 달콤한 설렘을 주는 남자들이 있다. 길 가다가 얼음조각으로 드리블을 하는 중년 샐러리맨, 내가 밖으로 나올 때까지 문을 잡아주고 있던 친절한 남자아이, 연극을 보며 혼자 훌쩍훌쩍 울던 청년, 디저트 뷔페에서 케이크를 산처럼 쌓아놓고 먹고 있던 중학생 3인조까지…… 뜻밖으로 단순한 ‘뭉클함’이라는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을 전해주는 남자들은 조금만 주위를 둘러봐도 사방에 넘쳐난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무심히 지나칠 사소한 몸짓과 말에도 감동할 줄 아는 여자, 마스다 미리가 이번엔 ‘여자의 뭉클’이란 감정으로 돌아왔다.『뭉클하면 안 되나요?』는 그녀가 일상 속 여러 남자들에게서 포착한 뭉클의 순간들을 모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무료하고 건조하게만 느껴졌던 일상을 천천히 돌아보게 하고, 그 속에서 느꼈던 뭉클했던 기억을 하나 둘 떠올리게 하며 읽는 이의 하루를 달콤새콤한 설렘으로 가득 차게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마스다 미리

저서 (총 140권)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 ‘수짱 시리즈’(전 4권)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리즈는 2012년 일본에서 영화화되었고 2015년 국내에서도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만화로는, 거리감을 유지한 세 명의 여자 친구들이 주말마다 숲으로 놀러가 도시에서의 힘든 일상을 치유하는 『주말엔 숲으로』(전 2권), 고령화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현재 일본에서 3권까지 출간), 남녀의 입장 차이를 남매라는 관계를 통해 유머러스하게 묘사한 『내 누나』(전 2권) 등의 만화 시리즈물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최근 국내 출간작으로는 『차의 시간』이 있다. 마스다 미리는 만화에서는 다루지 못하는 작가 개인의 내밀한 이야기는 에세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자신의 일상과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만화와는 또다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를 비롯해 『전진하는 날도 하지 않는 날도』 『뭉클하면 안 되나요?』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등 다수의 에세이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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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서(총 156권)
역자 권남희 (역자평점 8)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동경신혼일기』, 『번역은 내 운명』(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캔 커피』, 『애도하는 사람』, 『러브레터』, 『무라카미 라디오』, 『빵가게 재습격』, 『밤의 피크닉』, 『퍼레이드』, 『달팽이 식당』, 『다카페 일기』,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카모메 식당』, 『부드러운 볼』, 『어제의 세계』, 『아기 달팽이의 집』, 『나무는 변신쟁이』, 「마녀배달부 키키」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샐러리맨에게 뭉클
길 에서 뭉클
그 한마디에 뭉클
그 리액션에 뭉클
가볍게 뭉클
후기를 대신하여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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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자리뷰(총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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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면 안 되나요
당당하게, 뭉클할 거야! 『뭉클하면 안 되나요?』라디오에 보낼 만한 사연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정도의 대단한 일이어야 한..
캔맥주님 | 반디앤루니스 | 2016.12.23
뭉클하면 안 되나요?
마스다 미리의뭉클하면 안 되나요?마스다 미리의 책을 한 권씩 한 권씩 읽고있다.'뭉클'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정말로 '뭉클'했던 책."뭉클함은 뜻밖에 단순..
그리고님 | 반디앤루니스 | 2016.10.10
뭉클하면 안되나요
내가 여자가 아니니 이런 장면에 뭉클하는 지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그렇기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보았습니다.キュンとする 큔토스루를 정의내리지 못해 택한..
bling leon님 | 반디앤루니스 | 2016.10.09
심쿵!
남자의 사소한 행동들, 그들이 무심결에 지니고 있는 사물들, 혹은 특유의 외모...마스다 언니가 솔직하게 고백한뭉클했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니전 얼마나 ..
choi83님 | 반디앤루니스 | 2016.06.14
뭉클하면 안 되나요
마스다 미리의 작품은 30, 40대 여성이 공감하기 쉬운 작품이 많은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고민들, 일상에서 느꼈던 감정,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영16님 | 인터파크도서 | 2016.05.04
[뭉클하면 안 되나요?]
 일상에서 남자를 보고 뭉클한 순간을 모은 에세이인데 마스다 미리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사람따라 마스다 미리가 뭉클함을 느끼는 순간이 공감이 ..
seraphin님 | 인터파크도서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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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길, 전철 안, 영화관, 라면 가게 앞,
편의점 계산대 주변, 기타 등등
당신의 ‘뭉클’은 어디에 숨어 있나요?


여자 나이 사십. 재미있던 게 점점 재미없어지고, 그렇다고 새롭게 재미 붙일 곳도 딱히 없어지는 나이. 예전엔 별거 아닌 데서도 설레고 감동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대단한 걸 맞닥뜨려도 좀처럼 가슴이 뭉클해지는 일이 없다. 남자를 봐도 마찬가지. 다들 얘기한다. 요즘 “뭉클하고 와 닿는 남자”가 없다고. 사십대가 되면 달콤새콤한 설렘을 느낄 일이 더이상 없는 걸까? 이제 뭉클하면 안 되는 나이인 걸까?
천만에! 사십대가 된 마스다 미리가 또래 사십대 여자들에게 고한다. 실컷 뭉클해도 괜찮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사라지는 설렘과 감동 대신에 더 많은 ‘뭉클’의 순간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무심히 지나칠 사소한 몸짓과 말에도 감동할 줄 아는 여자, 마스다 미리가 이번엔 ‘여자의 뭉클’이란 감정을 들고 찾아왔다. 이 책 『뭉클하면 안 되나요?』는 그녀가 일상 속 여러 남자들에게서 포착한 뭉클의 순간들을 모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원제목에서 ‘뭉클’에 해당하는 일본말은 “큔(キュン).” 찡하고 짠하고 뭉클하다는 뜻이 전부 포함된 단어다. 한국에서는 종종 ‘심쿵’으로 번역되어 쓰이는데 마스다 미리의 “큔”은 좀더 ‘연륜 있는 심쿵’이라 할 수 있다.
멋있는 남자의 긴 손가락, 늠름한 팔뚝에만 뭉클한 게 아니다. 그런 순간적이고 피상적인 설렘보다 훨씬 달콤한 설렘을 주는 남자들이 있다. 길 가다가 얼음조각으로 드리블을 하는 중년 샐러리맨, 내가 밖으로 나올 때까지 문을 잡아주고 있던 친절한 남자아이, 연극을 보며 혼자 훌쩍훌쩍 울던 청년, 디저트 뷔페에서 케이크를 산처럼 쌓아놓고 먹고 있던 중학생 3인조까지…… 조금만 주위를 둘러봐도 뭉클하게 만드는 남자들이 사방에 넘쳐난다.
뭉클함은 뜻밖에 단순하다. 그 순간들은 당연히 우리의 일상에도 존재한다! 무료하고 건조하다고 생각해온 자신의 일상을 찬찬히 돌아보며 뭉클했던 기억을 하나둘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마스다 미리가 그랬던 것처럼, 누가 언제 뭉클한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수다를 떨며 공유를 해도 좋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온 세상이 뭉클뭉클 감동 넘치는 세상처럼 느껴질 것이다.
다시 여자 나이 사십. 예전에 나를 설레게 했던 것들에서 감동받지 못하더라도 아쉬울 거 없다. “언젠가 죽어버릴 우리에게 주어진 사소한 포상”인 뭉클한 순간들이 우리에겐 넘쳐나도록 있으니까.

책속으로

이번에는 돌멩이만 한 얼음조각을 차기 시작했다. 툭 차고, 얼른 쫓아가서 또 찬다. 힘이 넘쳐서 우체통 옆으로 미끄러져간 얼음을 발끝으로 다시 보도 쪽으로 돌려놓는 뒷모습은 하교하는 남자아이 그 자체. 내 입가는 반가움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_「눈에 뭉클」에서

“토이 기능까지 있어서…….” 청년은 정말로 열심히 설명해주었다. 카메라를 좋아하는구나. 귀여워라. 절전중인 가게 안은 찜통 상태. 그런 가운데, 나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골라주었구나. 뭉클. “그럼 그걸로 할게요.” 내가 말하자, 몹시 기뻐했다. 계산대까지 안내해준 그의 조끼 등에는 커다랗게 ‘캐논’이라는 글씨가. 캐논에서 출장 나와 있는 사람이었다. _「전자제품 가게의 점원에게 뭉클」

수납함을 다섯개 사서 가게 앞까지 좀 들어다달라고 부탁했다. 그랬더니,
“가게 앞이 아니라 택시 잡기 쉬운 곳까지 함께 들어다드리겠습니다.”
이러는 것이다. 그가 세 개, 내가 두 개. 나란히 수납함을 나르는 여정은 약 50미터.
“미안해서 어쩌나, 이런 부탁해서.”
아줌마 같은 말투에 후회했다. 이럴 때, 인기 있는 여자들은 어떤 말을 할까? _「무인양품 점원에게 뭉클」

어떨 때 남성을 보고 뭉클하는지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 하는 내 말에 재미있게도 아는 남성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아, 남자가 차 운전할 때 후진하느라 돌아보는 모습 같은 거요? 여자들은 거기에 뭉클해하는 것 같던데요.”
따로따로 만난 남성 세 명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이 그렇게 말해서 “호오~” 하고 신기해했다. _「그들의 믿음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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