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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정치, 생애, 직업, 탐구 편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회를 말하다

저자
KBS 명견만리 제작팀 지음
출판사
인플루엔셜 | 2017.06.05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304 | ISBN
ISBN 10-1186560436
ISBN 13-9791186560433
정가
15,800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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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밝은 지혜로 만 리를 내다보라!

강연과 다큐를 결합한 KBS의 렉처멘터리 《명견만리》는 김난도, 김영란, 최재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터 서태지, 성석제 등 문화계 인사까지 출연하여 우리 사회의 아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하며 콘테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책 『명견만리』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룬 미래 사회의 주요 키워드들 중 ‘정치, 생애, 직업, 탐구 편’을 엮은 것이다. 책은 익숙한 현실에서 벗어난 대담한 상상력으로,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사회에 대해 생각의 한계를 깨는 놀라운 제안들을 던지고 있다.

정치파트에서는 전 세계에 불어닥친 시민 직접참여의 열풍을 통해 개인의 일생에 미치는 정치 시스템의 변화를 다루고, 갈등을 해결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합의의 기술’의 중요성, 가치,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생애 파트에서는 장수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생애 지도를 제안하고, 새롭게 등장한 ‘제3연령기’에 대한 대비책을 고민한다. 직업 파트에서는 정해진 일자리가 아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전혀 다른 선택을 들여다보고, 탐구 파트에서는 인간을 인간갑게 하는 특징이자 한 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호기심의 가치를 밝히고, 개인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데이터 마인드와 컴퓨터적 사고력 등이 무엇인지 분석하며 데이터 빅뱅 시대를 헤쳐나갈 혜안을 제시한다.

책은 이렇게 각 주제마다 저인망식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취재와 풍부한 국내외 분석 사례, 세계적 기관과 연구소, 전문가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이슈에 접근하는 균형 잡힌 길을 안내한다. 글의 말미에는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취재과정의 결정적 에피소드와 인터뷰, 제작 의도를 풀어낸 취재노트를 담았고, 책의 뒷부분에는 ‘더 볼거리’를 제공하여 책에서 다룬 주제들을 한 발 더 확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KBS 명견만리 제작팀

저서 (총 5권)
KBCSD 언론상 TV 영상 부문 대상 KBS 우수 프로그램상 다수 수상 가톨릭매스컴상 방송 부문 수상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TV부문상한국사회와 지구촌이 직면한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프로그램. 강연+다큐, 지식+공감, 전문가+대중이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김난도, 김영란, 서태지, 성석제, 장진, 최재천 등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출연하여 제작진과 함께 진정성 있는 강론을 펼쳐왔으며, 여기에 일반인 청중으로 구성된 ‘미래참여단’의 역할이 더해져 집단지성의 힘으로 인류 공동의 미래를 모색해왔다. 한국은 물론 북유럽의 작은 마을까지 샅샅이 파헤치는 취재, 저인망식 자료조사 등이 바탕이 된 탄탄한 콘텐츠로 매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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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함께 생각하면 더 많이 달라질 미래

[1부_정치(Politics)]

1장. 당신은 합의의 기술을 가졌는가
_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갈등비용, 우리는 선과 악의 대립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매년 국민투표는 네 차례, 지자체 주민투표는 20여 차례나 실시하는 스위스. 심지어 2027년에 결정될 핵폐기장 부지 선정을 위해 2015년부터 12년 동안 매년 50회씩 토론회를 연다. 다수의 힘으로 미래를 바꾸기 위한 합의의 기술. 엄청난 규모의 갈등비용을 치르지 않으려면 이 기술을 배워야 한다.

2장. 이제 정치에 대해, 그 어떤 것도 예측하지 마라
_ 계몽과 대의의 시대를 넘어, 무섭게 폭발하는 참여의 열망
패권주의와 인종차별을 내세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젊은이들의 미래를 빼앗는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통과된 영국 브렉시트. 과연 시민들이 어리석은 것일까. 그러나 부패한 절대권력인 대통령을 평화적인 시위로 끌어내린 것도 결국 시민의 힘. 세계 곳곳에서 점점 강렬해지는 정치 참여의 열망. 기성 정치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도래하고 있다.

[2부_생애(Lifetime)]

3장. 120세 쇼크, 새로운 생애지도가 필요하다
_ 서드에이지, 제3섹터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생애기
100명 중 40명이 100세 이상 사는 삶을 축복이 아니라고 답했다. 100명 중 60명은 80~89세까지만 살고 싶다고 답할 정도다. 그러나 이미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연령대가 92세를 돌파한 지금, 120세 시대는 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이제 생애 주기를 유년기?성인기?노년기로 나눌 것이 아니라 4등분하라.

4장. 셀프부양 시대, 우리는 준비할 수 있는가
_ 한국형 복지국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여든의 할아버지. 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는 체육 선생님도 할아버지. 이 동네에 사는 대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서 반찬을 얻어가는 게 일상. 죽을 때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사는 것. 셀프부양 시대는 어떻게 가능할까.

[3부_직업(Job)]

5장. 자신이 경영하는 사업, 그 자부심을 넘치게
_ 660만 골목사장의 인생을 바꾸지 않으면 성장은 없다
자영업은 뭔가를 이뤄낸 사람들의 상징이었다. ‘사장님’이라는 호칭 속에 담겨 있던 커다란 자부심. 하지만 ‘골목 사장님’으로 불리는 지금의 자영업자들은 어떠한가. 창업의 정신이 사라진 나라는 언제나 파멸을 맞았다.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6장. 정답사회의 한계, ‘덕후’들이 바꾼다
_ 정해진 일자리가 아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전혀 다른 선택
수학은 못하는데 복잡한 컴퓨터 게임은 잘 만드는 사람. 종이비행기만 2만 번 접다 이색 스포츠 컨설팅 회사를 차린 사람. 헬리콥터를 너무 좋아하다가 세계 최고의 드론 회사를 만든 사람. 죽어라 공부해서 남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꿈꾸는 만큼 성장하는 직업을 갖는 시대로 가자.

[4부_탐구(Research)]

7장. 호기심 격차 시대가 열렸다
_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능력을 보호하라
그 대학의 연구실에는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없다. 실험에 필요한 장비는 연구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손수 제작하여 사용한다. 이 모든 것이 단 하나를 보호하기 위한 것. 그것은 바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능력, 호기심이다. 이 대학에서만 여섯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 데는 이유가 있다.

8장.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
_ 1에서 2가 아니라,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힘
세계 최대 인터넷 화상통신 스카이프, 해외 송금 서비스의 혁신 트랜스퍼와이즈. 전 세계를 주름잡는 스타트업들이다. 이들이 탄생한 곳은 남한의 절반 크기에, 인구는 서울의 8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 한때 대부분의 집에 전화기도 없을 만큼 가난했던 이 나라가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디지털 강국이 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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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자리뷰(총 44건)

리뷰쓰기
[서평] 명견만리 - 강력추천
목차부분은 왠지 모르게 딱딱해 보이지만, 실제로 책을 읽으면 누군가의 칼럼을 읽는 것 처럼 , 전혀 그렇지 않다.   &nb..
순수독자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7.20
명견만리 : 새로운 사회 편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날 ..
적절한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7.15
명견만리
명견만리는 KBS 명견만리 제작팀이 지은 책이다.여러 시리즈가 있는데그 중 정치, 생애, 직업, 탐구편을 보게 되었다.정치는 조금 멀게 느껴지지만생애와 직업..
도도로즈님 | 반디앤루니스 | 2017.07.14
명견만리
명견만리는 KBS 명견만리 제작팀이 지은 책이다.여러 시리즈가 있는데그 중 정치, 생애, 직업, 탐구편을 보게 되었다.정치는 조금 멀게 느껴지지만생애와 직업..
도도로즈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7.14
명견만리 : 새로운 사회 편
kbs에서 나온 명견만리를 분류별로 다시 만들어서 내놓았네요. 명견만리가 새로운사회편에서는 탐구에서 산업혁명을 다루고 있고 덕후쪽은 재밌게 읽기 좋은것 같습..
osleog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7.05
명견만리 - 정치, 생애, 직업
어느 날부터 시작한 <명견만리>다. 기존에 없었던 특이한 형식이었다. 최근 유행하는 TED 스타일에 다큐가 결합한 방송이었다. 처음에는 전문가는 ..
진짜핑크팬더님 | 인터파크도서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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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충격을 던졌던 〈명견만리〉. 인구쇼크, 교육, 기술 등 소수 엘리트 집단이 독점해오던 이슈들을 대중의 장으로 끌고 나옴으로써 우리 사회의 절박한 어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KT경제연구소, 박원순 서울시장 등 각종 기관과 각계각층 명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에서는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네 주제를 통해 과거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새로운 사회를 조명하고, 내일을 열어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과 지혜를 모두 모았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아이디어가 여기에 있다.”
_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 ■ ■ 출판사 리뷰

> ‘호기심 격차’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 갈등을 관리하는 능력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 기성 정치는 따라올 수 없는 새로운 정치 시스템은?
> 제3연령기, 새로운 생애 지도란 무엇일까?
> 자영업자들의 존재는 왜 그토록 중요한가?
정해진 일자리가 아닌 새로운 일자리는 누가 만드나?

■ KBS 〈명견만리〉가 말하는,
새로운 사회를 향한 놀라운 제안!


격변하는 시대, 〈명견만리〉는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우리 사회의 공론장 역할을 해왔다. 이번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에서는 익숙한 현실을 벗어난 대담한 상상력으로,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사회에 대해 생각의 한계를 깨는 놀라운 제안들을 던진다.
지금까지 우리는 개인의 미래와 사회의 미래를 무의식중에 분리해서 생각했다. 사회가 퇴보해도 개인은 성공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 특히 급속한 기술 발달과 생애가 길어지는 문제 등이 맞물리면서, 사회적 변화에 따라 개인의 삶이 좌지우지되는 정도가 매우 커졌다. 이는 반대로 말해, 개인이 사회에 의견을 개진하고 직접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는 힘과 가능성 또한 매우 커졌음을 의미한다.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 편》은 개인이 곧 사회를 바꾸는 직접적인 주체가 되는 새로운 사회의 모습을 조명한다.
먼저 정치 파트에서는 전 세계에 불어닥치는 시민 직접 참여의 열풍을 통해, 개인의 일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정치 시스템의 변화를 다룬다. 또한 갈등을 해결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합의의 기술’의 중요성과 그 경제적 가치를 들여다보고,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생애 파트에서는 장수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생애 지도를 제안하고, 새롭게 등장한 ‘제3연령기’에 대한 대비책을 고민한다. 노노(老老)부양과 세대 간 분업 시스템 등 첨예한 논의들을 함께 다루며 한국형 복지국가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직업 파트에서는 정해진 일자리가 아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전혀 다른 선택을 들여다본다. 또 660만 자영업자의 미래와 소상공인이 행복한 경제의 가치를 짚어본다.
탐구 파트에서는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특징이자 한 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호기심의 가치를 밝히고, 개인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데이터 마인드와 컴퓨터적 사고력 등이 무엇인지 분석하며 데이터 빅뱅 시대를 헤쳐나갈 혜안을 제시한다.

■ 최고의 전문가들과 수많은 대중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지식 콘텐츠


〈명견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대중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지식 콘텐츠다. 김난도, 김영란, 송길영, 최재천과 같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터 서태지, 성석제, 장진 등 문화계 인사까지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유례없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파워를 증명했다. 강연과 다큐를 결합한 이른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형식으로 우리 사회의 절박한 아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하며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호서대학교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교양강좌를 전면 개설하였고, 대학은 물론 일선 중고등학교에서도 〈명견만리〉를 활용한 교육이 활발하다. 학생부터 취업준비생, 직장인, 창업자, 노인, 주부, 학부모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지식과 식견을 키우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주목한다. 특히 기존 전문가 중심의 담론에서 벗어나 ‘미래참여단’이라는 이름의 청중 참여를 통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토론과 대안 모색의 장이 될 수 있었다.

■ 앞으로 인류는 이 책에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답을 찾아 나가게 될 것이다


〈명견만리〉는 각종 트렌드와 사례, 데이터를 통해 현재의 변화와 미래의 기회를 포착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제’보다 잠재된 ‘기회’에 주목한다는 것. 그간 사회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콘텐츠는 많았지만, 다가올 미래를 불안하게 조망하거나 경고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일자리, 교육 등은 이미 익숙해진 문제들인 탓에 오히려 기존 담론에 갇혀 해결이 난망했다.
그러나 〈명견만리〉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동시대 사람들이 찾아낸 가장 첨단의 해법을 나누며, 차별화된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요구한다. 예컨대 일자리 문제에 대해 기계가 따라오지 못할 창의성을 갖추도록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용을 대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의 역할을 묻는다. 이처럼 이제까지와는 다른 접근법으로 뻔한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다른 길을 제시한다.
각 주제마다 저인망식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취재와 풍부한 국내외 분석 사례, 세계적 기관과 연구소, 전문가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이슈에 접근하는 균형 잡힌 길을 안내한다. 또한 사진과 픽토그램, 그래프 등으로 시각적인 이해와 정서적인 접근을 돕는다. 글의 말미에는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취재 과정의 결정적 에피소드와 인터뷰, 제작 의도를 풀어낸 취재노트가 담겨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더 볼거리’를 제공하여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에 대해 사고를 한 발 더 확장하는 길을 안내한다.

이미 인류가 주목하는 문제는 과거와 달라졌다. 살아가기 위해 요구되는 필수 지식도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 우리 인류는 향후 50년 동안 이 책에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답을 찾아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오늘날 어떻게 움직이고 변화해 가는지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최신의 담론과 해법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느끼면서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선입견에 갇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 얻기 바란다.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은 물론, 길어진 인생을 살아야 하는 중장년층에게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2015년 메이커 페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청년들이 있다. 세 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메가보츠’라는 팀이다. 이들은 로봇이 나오는 만화책, 비디오게임, 영화를 섭렵하더니 급기야 직접 로봇을 만들었다. 더 재미있는 일은, 이들이 일본의 로봇회사 스이도바시 중공이 만든 전투형 로봇에 대결을 신청했다는 것이다. 이 제안이 받아들여져 2017년 8월, 전투형 대형 로봇들의 격투 대결이 펼쳐진다. 태권브이와 마징가제트의 실사판 싸움과도 같은 이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엄청난 투자가 이어졌다. 엉뚱한 로봇 전문가의 제안으로 탄생한 이 대결로 새로운 스포츠가 탄생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정답 사회의 한계, ‘덕후’들이 바꾼다」 중에서

나고야 대학의 소립자 물리학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 이곳의 소립자 물리학 연구실에는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없고, 다들 서로를 ‘누구 씨’라고 부른다. 연구실에서만큼은 누구나 대등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심지어는 가위바위보에서 진 교수가 학생에게 벌칙으로 맞는 사진까지 연구실에 걸려 있다. 매주 열리는 다양한 세미나에서는 나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
―「호기심 격차 시대가 열렸다」 중에서

에스토니아의 교육정책전문가 윌레 키카스 씨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에스토니아 교육 개혁의 핵심은 코딩과 수학을 통해 컴퓨터적 사고를 익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려면 컴퓨터와 대화가 되어야 하지요. 그러려면 당연히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처럼 논리적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단순 계산이 아니라, 문제의 핵심과 이면을 알도록 가르치는 겁니다. 학생들이 수학을 이런 방식으로 배우면 어떻게 현실에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지 알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나」 중에서

책속으로

■ ■ ■ 책 속으로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인당 GDP의 27퍼센트를 갈등비용으로 지출한다. 이를 계산해보면, 모든 국민이 사회갈등으로 매년 900만 원씩 꼬박꼬박 손해 보는 셈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갈등은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갈등은 분열과 폭력의 도화선일 수도 있고, 발전과 통합의 씨앗일 수도 있다. 때문에 ‘합의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합의의 문화, 갈등의 관리는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공평하게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당신은 합의의 기술을 가졌는가」 중에서

독일에서 청년 국회의원의 비율은 전체의 약 20퍼센트를 차지한다. 30세 미만의 국회의원 수도 열여덟 명이나 된다. 전당대회장에서도 청년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이 당의 예산 결정과 집행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정당은 자연스럽게 젊은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치활동을 하게 된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정당의 청년조직에 가입할 수 있는 독일에서는 청년조직 활동이 훌륭한 정치 경력으로 인정된다.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제1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제 정치에 대해, 그 어떤 것도 예측하지 마라」 중에서

영국의 사회철학자 피터 래슬릿은 현대 사회에 새로운 인생 단계가 출현한다고 예측했다. 바로 ‘서드에이지(the third age, 제3연령기)’다. 이 새로운 시기는 ‘제1연령기’인 유년기와, 성인기 및 중간경력직 일자리로 구성된 ‘제2연령기’를 지나, 의존적인 노년기(제4연령기)로 진입하기 전 단계다. 대략 중간경력직 및 자녀 양육의 의무가 끝나는 시기인 중년기 이후부터 80세까지다. 래슬릿의 예측대로, 중년과 노년 사이에 아직 이름조차 정해지지 않은 생애 단계가 출현하고 있다. 수명 연장과 건강수명 증가는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60대, 새로운 70대들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이미 중년은 지났지만, 아직 노년에 이르지 않은 새로운 시기의 첫 주민들이다.
―「120세 쇼크, 새로운 인생지도가 필요하다」 중에서

셰어 가나자와는 단순한 노인 요양시설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마을 공동체다. 이곳에 사는 노인들 또한 단순히 부양받는 존재가 아니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후에키 노부지 씨는 벌써 여든이 넘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생활한다. 매일 아침 숲속 길을 따라 공동체에서 출자해 만든 편의점으로 출근하는 그는 수시로 냉장고 음료수들을 정리하고, 전자계산기를 두드리며 물건값을 계산하고 거스름돈을 챙겨준다. 느리지만 정확하다. 후에키 씨는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외롭지 않다고 말한다. 고령자가 누군가의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삶을 함께 나누는 친구가 되는 것이다.
―「셀프부양 시대, 우리는 준비할 수 있는가」 중에서

벌링턴 시내에서는 월마트나 타깃 같은 대형마트를 찾아볼 수 없다. 소규모의 가게들은 아주 많지만 미국의 어느 도시에서든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대형마트를 가려면 차를 타고 교외로 15분 이상 나가야만 한다. 그 대신 시내에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은 지역 내 협동조합인 ‘시티마켓’이다. 시티마켓은 270곳에 달하는 상품 공급자들이 지역 내에서 생산하는 물품들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내 3000개 협동조합 가운데 단일 매장 기준으로 가장 높은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략) 2010년 불황기에 다른 도시들이 10퍼센트대의 실업률을 보일 때, 벌링턴의 실업률은 그 절반인 5퍼센트대에 불과했다. 이는 대기업에만 의존하는 도시에 비해 안정된 자영업이 많은 도시가 경제 위기에도 적은 타격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자신이 경영하는 사업, 그 자부심을 넘치게」 중에서

2015년 메이커 페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청년들이 있다. 세 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메가보츠’라는 팀이다. 이들은 로봇이 나오는 만화책, 비디오게임, 영화를 섭렵하더니 급기야 직접 로봇을 만들었다. 더 재미있는 일은, 이들이 일본의 로봇회사 스이도바시 중공이 만든 전투형 로봇에 대결을 신청했다는 것이다. 이 제안이 받아들여져 2017년 8월, 전투형 대형 로봇들의 격투 대결이 펼쳐진다. 태권브이와 마징가제트의 실사판 싸움과도 같은 이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엄청난 투자가 이어졌다. 엉뚱한 로봇 전문가의 제안으로 탄생한 이 대결로 새로운 스포츠가 탄생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정답 사회의 한계, ‘덕후’들이 바꾼다」 중에서

나고야 대학의 소립자 물리학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 이곳의 소립자 물리학 연구실에는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없고, 다들 서로를 ‘누구 씨’라고 부른다. 연구실에서만큼은 누구나 대등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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