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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보는 눈기록하는 사진작가 도로시아 랭(양장)

저자
바브 로젠스톡 지음 , 제라드 드부아 그림
역자
김배경 옮김
출판사
책속물고기 | 2017.07.05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40 | ISBN
ISBN 10-1186670665
ISBN 13-9791186670668
정가
12,00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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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스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었던 아이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사진작가가 되다

도로시아 랭은 일곱 살에 소아마비에 걸려 오른쪽 다리를 제대로 쓸 수 없게 되었다. 다리를 절뚝거리는 바람에 놀림거리가 되었고, 도로시아 랭은 놀림을 피하려고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면서 스스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한 마음 아픈 경험은 도로시나 랭이 세상에 소외되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마음 깊이 이해하는 사진작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도로시아 랭은 사진을 찍기 전에 언제나 말을 걸었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귀 기울여 들으면서 그 삶을 온전히 이해하려 애썼다. 그렇게 온 마음으로 찍은 도로시아 랭의 사진은 한 시대에 일어난 역사 기록으로 남지 않고,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예술 작품이 된 것이다. 『기록하는 사진작가 도로시아 랭: 진실을 보는 눈』은 도로시아 랭의 삶에 주목하고 뛰어난 다큐멘터리 사진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잘 다룬 그림책이다. 진실을 담아 사진을 찍은 도로시아 랭의 삶을 통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서의 사명감과 열정,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바브 로젠스톡
저자 바브 로젠스톡은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로, 예술가와 정치인, 운동선수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씁니다. 쓴 책으로 교과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여러 학교에서 독서 교육을 합니다. 2015년에 『소리 나는 물감 상자』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 김배경
옮긴이 김배경은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스털링대학교에서 출판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교계 신문 취재 기자를 거쳐 출판사 편집자를 지내고, 지금은 ‘한겨레 어린이 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활동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야 베들레헴의 길고양이』 『지구에서 계속 살래요』 『위대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하루』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제라드 뒤부아
그린이 제라드 뒤부아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북미와 유럽에서 출판되는 책들에 그림을 그리며, 뉴욕일러스트레이터협회에서 네 차례 상을 받았습니다. 2013년에 『마르셀 마르소: 말 없는 배우(Monsieur Marceau: Actor Without Words)』로 미국영어교사협회에서 뛰어난 어린이 논픽션 책에 주는 ‘오르비스 픽투스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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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사람 얼굴을 보노라면 그 사람을 껴안는 느낌이 들었어요.”
도로시아 랭은 어릴 적부터 사람 얼굴을 좋아했다. 가족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만히 지켜봤고, 좀 더 커서는 학교를 마치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살폈다. 그렇게 사람들을 관찰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서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감정과 생각도 읽게 되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그 사람들이 즐거운지 서글픈지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도로시아 랭은 자신이 관찰한 모습들을 다른 사람들한테도 보여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을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당시에 사회적 편견으로 여성이 사진작가가 되기는 아주 어려웠다. 하지만 도로시아 랭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사진관 문을 두드리고 스스로 사진을 배워, 누구보다 뛰어난 사진작가가 되었다.

우리 모두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다
도로시아 랭은 처음에는 사진관을 차려 인물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는 솜씨가 좋아 유명해지면서 돈을 꽤 벌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넉넉하게 살면서도 도로시아 랭은 마음속 깊이 고민이 있었다. ‘나는 왜 눈과 마음으로 사진을 찍지 않을까?’ 그러던 중 미국에 대공황이 덮쳐, 일자리를 잃고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거리에 넘쳐났다. 도로시아 랭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지 않았다. 사진기를 들고 사진관 밖 세상으로 나와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찍기 시작했다. 도로시아 랭은 자신이 기록한 아프고 힘든 이웃의 삶이 다른 이웃에게 전해져 서로 돕기를 바랐다. 실제로 도로시아 랭의 사진을 본 정부와 사회가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도로시아 랭은 대공황 이후에도 인종차별이나 전쟁의 피해자에 눈길을 주고 사진으로 찍어 기록을 남겼고, 세상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한 사람이 사진을 찍는 행위는 비록 작은 날갯짓일지 모르지만, 그 사진은 세상을 들썩일 만큼 커다란 폭풍이 되었다. 이처럼 치열하게 살아온 도로시아 랭의 삶은 내일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움직이게 하는 지표가 될 것이다.

이주민 어머니(1936)
도로시아 랭의 대표 사진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다!

‘이주민 어머니(Migrant Mother)’는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손꼽힌다. 집이 없어 임시 천막에서 지내는 어머니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굶주린 아이들은 어머니에게 의지하듯 매달려 있다. ‘이주민 어머니’ 사진은 1930년대 대공황과 먼지 폭풍으로 집과 일자리를 잃고 굶주리며 힘들게 살았던 미국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이 사진을 주목해야 하는 까닭은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움직인 사진’이기 때문이다. ‘이주민 어머니’ 사진이 널리 알려지면서, 세상 사람들이 이주민 어머니처럼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인물처럼 생각하기 -도로시아 랭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우리는 언제나 사진을 찍는다. 나를 찍기도 하고, 친구와 가족을 찍기도 하고, 우리 이웃을 찍기도 한다. 그 가운데 마음에 드는 사진을 무엇일까? 아마도 사진 찍는 사람의 사랑이 담긴 사진일 것이다. 도로시아 랭은 대상을 눈여겨보고 대상을 아끼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도로시아 랭의 사진을 보노라면, 도로시아 랭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절로 흐른다.
사진은 보이는 대로만 찍는 것이 아니다. 좀 더 세상을 깊이 바라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은지 마음을 담아 사진을 찍어 보는 건 어떨까. 그러면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이웃에 따뜻한 눈길을 주게 되고,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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