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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많은 야생동물이 등장하지만, 주 초점은 그들이 아니라 전략, 특히 사업 전략과 조직 전략에 맞추어진다. 다양한 동물과 그들의 생존 전략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한편, 동물들을 스승 삼아 더 나은 전략을 세우기 위한 방법을 배워보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의도다. 대초원에 터 잡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갖가지 전략을 살펴보다 보면, 그중에서 인간의 조직에 접목할만한 기술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전략은 일시적인 유행을 타며 잠깐 반짝하다가 이내 사라지는, 그렇고 그런 전략과는 다르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감동적인 무대인 세렝게티라는 치열한 생존 경쟁의 무대를 활보하는 생존의 고수들로부터 배우는 매우 다채로운 성공 기술이다. - 본문 중에서
세렝게티 동물들의 생존 전략을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에 적용한 경영전략서!
비즈니스 세계는 늘 숨 가쁘게 돌아간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며, 수많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가지 전략을 사용한다. 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략에도 나름의 유행이 있어, 1980년대에는 ‘최고’를 추구했지만, 최고로 알려졌던 많은 기업들이 지금 진창 속에서 버둥거리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1990년대에는 ‘지속 가능한’ 기업에 집착했지만, 장수를 누린 기업 역시 많지 않았다. 이와는 달리 대초원 세렝게티의 동물들은 수천수만 년 동안 가뭄과 경쟁,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종족을 보존하며 살아남아왔다. 단기적인 성공 전략이 아니라 장구한 세월 동안 효과를 입증해온 이 초원의 전략가들의 생존 전략을 비즈니스에 접목한 것이 바로 도서출판 서돌에서 나온 신간 《세렝게티 전략》이다.
세렝게티에서 성공의 열쇠는 적시에 적절한 전략을 구사하는 것. 세렝게티에서 어떤 동물들은 속도를 이용하고, 또 어떤 동물들은 잠행 기술을 동원한다. 협동 능력을 발휘하는 놈들도 있고, 힘으로 밀어붙이는 녀석들도 있다. 이렇게 각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략을 선택한 덕에 세렝게티는 사납고 강한 맹수뿐만 아니라 덩치가 작고 약한 초식동물들까지도 함께 공존하는 곳이 되었다. 맹수라고 해서 마냥 안전한 것도 아니고, 초식동물이라고 평생을 떨면서 도망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니다. 사냥 실력이 떨어지는 동물은 굶어 죽기 일쑤이며, 탁월한 전략으로 맹수를 몰아내는 초식동물들도 늘 존재한다.
인간의 비즈니스 세계 역시 이와 마찬가지다. 국제적인 대기업도, 소규모 영세 업체도, 그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전략만을 사용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누군가에게는 회사를 살리는 최고의 전략이었던 것이 나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며, 한번 그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상황의 변화에도 상관없이 그것만 고집하다가는 실패의 쓴잔을 마시기 쉽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전략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이다.
최고의 경영 전략, 세렝게티에서 찾아라!
세렝게티의 동물들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자신만의 전략으로 만들어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았다. 사자는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는 전략으로, 코끼리는 자신이 가진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으로, 얼룩말은 ‘투쟁, 도주, 군집, 부동, 날뛰기’ 중 하나를 택하는 전략으로 종족을 보존한다. 또 코뿔소는 한 방향으로 끈기 있게 돌진하고, 하이에나는 다른 누군가를 이용하며, 악어는 잠행과 기습을 함께 사용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바로 우리가 이 책에서 배워야 할 내용들이다. 게다가 자신만의 전략을 사용하는 그들과 달리 우리 인간은 상황에 따라 각각의 전략 중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조합을 바탕으로 얼마든지 좀 더 나은 혁신이 가능하다.
그동안 존재했던 수많은 경영전략서들과 달리 이 책은 단기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던 경영 이론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그 효율성을 인정받아온, 어떤 비즈니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한 다양하고 풍부한 전략들을 제공한다. 게다가 각각의 동물들을 통해 소개되는 전략들은 기억하기 어려운 학문적인 전략들과 달리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경쟁에서 진다는 것이 생사와 직결되는 치열한 경쟁의 장에서 살아남은 세렝게티 동물들의 생존 전략, 이는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절실한 비즈니스 생존 전략이 될 것이다.

동물 세계에서 경쟁에 진다는 것은 죽음과 직결된다. 생사를 결정짓는 수많은 싸움에서 살아남은 세렝게티 동물들의 생존 전략은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기대감을 갖게 한다. 세렝게티에서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경쟁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비즈니스 전쟁에서 살아남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자연은 보호 대상이 아니라 학습 대상이다. 《세렝게티 전략》은 저마다의 생존 전략으로 살아남은 모든 생명체들의 축제의 장에서 사람과 조직이 무엇을 배울 것인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전략서다. 이책은 한때의 유행으로 끝나고 마는 단기적인 경영 기법이 아니라 기업이 생존하는 한 언제나 효용 가치가 있는 변화와 혁신 전략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를 세렝게티 동물들과 연결시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경영자나 관리자 등 경영 일선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경영을 배우는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인간이 만든 전략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상실한다. 미래의 변화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완벽한 경영 이론도 가능하지 않다. 모든 경우의 수를 녹여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렝게티’는 다르다. 사자, 코끼리 등 생명체들의 집합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인 경영의 세계와 닮았다.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생존과 번영을 이루어내는 세렝게티 세상은 최고의 ‘경영 프리뷰preview’로, 우리는 살아 있는 세렝게티를 통해 미래를 투영할 수 있는 ‘미리 보기’라는 선물을 얻을 수 있다. 다행인 것은 자연의 세계와 달리 기업은 얼마든지 창의와 혁신의 경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업의 CEO, 임직원은 물론 대학생, 자영업자 등 이기는 전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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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현실에서 살아남는 새로운 전략을 알려주는 책을 보니 좋습니다. 새로운 감각으로 세상을 그려내는 따스함이 묻어나 커다란 힘이 느껴지네요. 빨리 읽으며 그리는 힘찬 미래가 그려 가슴이 따뜻합니다
사회현상을 자연현상에 빗대어 설명하는건 사람들에게 인상을 깊게 해주고 지식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전 이책이 어떻게 동물의 행동을 사회현상에 빗대어 설명하는가 알고 싶습니다
읽고싶어지는 충돌이...ㅎㄷㄷㄷ 재밌겠다.^^
동물들의 전략도 있는데 나는 아직 없다..나도 내 전략을 계획하고 싶다.
동물들의 전략도 있는데 나는 아직 없다..나도 내 전략을 계획하고 싶다.
무척 재미있을 것 같군요. 자연이 말해주는 전략이라니까 더욱 읽어 보고 싶군요
비지니스에 대해 잘 모르는 저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초원의 동물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라고 하니 무척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습니다.
나에게 맞는 전략이 뭔지 꼭 알고싶습니다. 나도 이 시대의 나만의 강자가 되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