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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사회리뷰

회계를 알면 나와 회사의 미래가 보인다.

당신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튼튼한가? 그 회사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반대로 회사의 재정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자연스럽게 그 대가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우둔한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회계는 어렵고 복잡한 학문이 아니다. 회사의 현실과 회계 수치를 대조해 보고 ‘현재 회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또는 ‘왜 우리 회사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는가?’를 파악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지식 습득을 통해 회계 감각을 익힐 필요가 있다. 물론 회계 감각을 익히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다가선다면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다. 회계에 흥미를 가지는 첫걸음이 바로 이 책이 될 것이다.

작가소개

지은이 : 하야시 아츠무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 LEC도쿄리걸마인드대학 대학원 교수(관리 회계 사례), (주)하야시 아츠무 어소시에이트 대표이사. 1974년에 추오대학 상학부 회계학과를 졸업한 이래 줄곧 국내외 기업에서 경영 컨설팅과 일반 회계, 관리 회계 시스템의 설계와 도입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회계학 콘서트>와 <경영 컨설턴트라는 직업>(펠리칸사), <알기 시운 캐시플로 경영>(니혼짓교출판사)등이 있다.

옮긴이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대박장사, 손님의 마음을 뒤흔드는 마술> 등이 있다.
출판사서평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회계학


모든 직장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한다. 언뜻 생각하면 돈을 번다는 것은 월급을 받는 일 같지만 사실 돈을 번다는 것은 회사의 이익을 늘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익이란 무엇인가?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면 이익도 증가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 나아가서는 회사의 현실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회계에 대해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보통 ‘회계’라고 하면 어렵고 골치 아프다고 생각한다. 또한 전문적으로 회계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자신이 그것에 대해 알아야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물론 그렇다. 경영을 하는 사람이 혹은 기획을 하고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전문적인 회계학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회계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한다면 그러한 생각은 달라질 것이다. 회계는 오로지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도구가 아니다. ‘회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좀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한 동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리부의 비밀>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통해 일반인들이 회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소설 읽듯 가볍게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초적인 회계지식이 쌓여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회계학 콘서트> 저자 하야시 아츠무의 최신작

이 책은 국내에서는 <회계학 콘서트>로 유명한 작가 하야시 아츠무의 최신작이다. 그는 현재 일본에서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에서 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회계를 쉽게 풀어쓴 책을 여러 권 출간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전작 <회계학 콘서트>는 저자의 전공인 관리회계를 전문적으로 다뤘다면 이번에 출간된 <경리부의 비밀>은 회계에 대해 좀 더 쉽게 풀어씀으로서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회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카와다 레나가 일하는 액세서리 회사는 3사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했다. 결산기가 다가오자 매출을 올려야 한다는 위기감에 빠진 회사는 사운을 걸고 1000엔 상품을 개발,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사업 형태의 변경과 동시에 조기 퇴직자 모집이 시작되었다.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레나는 동료들과 손을 잡고 회사의 숨겨진 부정을 밝혀내기 시작하는데...

목차
 
 

프롤로그_회계 공부와 실전 감각을 동시에

01. 매출이 늘어나면 이익도 늘어나는가?
언제나 우울한 이른 아침의 영업 회의
와인바 ‘푸아로’의 마스터, 제자를 받다
긴자에 잠복하다
명탐정 푸아로의 가설
해설_매출과 이익은 정비례일까?

02. 100엔 숍이 박리다매가 아니라고?
기말을 앞두고 매출이 급해지다
돈을 버는 것과 이익은 어떻게 다른가?
유리의 협력
해설_영업의 관점에서 보는 이익

03. 일등 영업사원이 밤에 긴자에서 돈다발을 뿌릴 수 있었던 이유
결산 재고조사가 왜 중요한가?
경리부장은 잠들지 못한다
영업부장의 행동 조사표
푸아로의 분석
해설_공인회계사의 역할

04. 인기 미용사가 사실은 유능한 경영자였던 진짜 이유
돈을 벌지 못하는 회사
인기 미용사는 유능한 경영자
사업 실적이 좋아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전무의 거짓말
푸아로의 추리
해설_알기 쉬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05. ‘흑자’라면서 갑자기 구조조정을 하는 이유는?
전무의 협박
모르는 사람은 사장뿐
휴게실의 작전 회의
해설_현금흐름으로 밝히는 비밀들

06. 떡집과 보석 회사
조사 여행
유리의 대발견
해설_여러 가지 개념으로 알아보는 이익

07. 재고관리는 생명줄
진실을 둘러싼 공방전
푸아로의 도박
해설_재고에 대한 상반된 시각

08. 가공 이익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일요일의 경리부
낭패
고민하는 공인회계사
세 가지 분식
해설_분식회계의 비밀

09.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회계
회계사의 결심
사장, 위기일발
최후의 강의
그리고 모든 것이 밝혀지다

에필로그_회계의 오묘함과 이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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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에 합격한 딸아이에게 선물하고, 함께 하고 싶은 내용인 듯 싶네요~ 늘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획기적이고 흥미롭게 전개 될 듯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0^* 어쩌면 책을 잡으면 밤을 샐 듯도....

    즐거운마음
    2009-11-05
  • ★ 흥미로운 제목과 표지가 눈길을 끄네요 ★다음, 네이버, 야후, 파란등의 블로그와 인터넷서점 블로그에 리뷰전문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꼼꼼하고도 독특한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절대 후회없으실거에요.

    김상현
    2009-11-05
  • 여자들의 기본적인 업무로 회계업무가 많잖아요. 저 또한 취업을 앞두고있고 그 노하우를 알고 회사에 취업한다면 더없는 강점이 될듯해요. 기본적인 사회생활의 업무를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요

    도라이몽
    2009-11-05
  • 경리직만 4~5년 가까이 일을 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자리 인 것 같네요. 아는 것 없이 단순한 일들만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즘 관련 서적들을 뒤져보고 있습니다. 이 책도 한 번 읽어보고싶네요 꼭!

    bluerose22
    2009-11-05
  • 서비스직에서 일을 하다가.. 경리로 이직할까 생각중입니다. 회계의 회 자도 모르지만.. 단순히 사무직에 대한 동경만으로 말이지요.이 책이 제 앞으로의 길에 많은 도움이 될 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늘-
    2009-11-05
  • 사람들이 경리라고 하면, 좀 만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하찮거나 쉬운 직업아닙니다. 회계를 다룬다는 건, 경영의 기본 중의 기본이죠. 경영관리의 준말이 경리인 것처럼요.알면알수록 복잡한게 회계죠 전공하고 싶었는데 세무대학의 문턱은 높더라구요.. 그래서 경제학전공했죠.. 이책 제목을 보면서 과거 제꿈을 생각해봅니다. 멋진 회계사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무역업에 종사하고있어요, 꿈과 현실은 멀죠?

    별의동화
    2009-11-04
  • 전공하고 싶었는데 세무대학의 문턱은 높더라구요.. 그래서 경제학전공했죠.. 이책 제목을 보면서 과거 제꿈을 생각해봅니다. 멋진 회계사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무역업에 종사하고있어요, 꿈과 현실은 멀죠?

    세상에아침
    2009-11-04
  • 회계학에 관심이 많은 주부입니다. 저도 '경리부의 비밀'을 읽어보고 회계학 공부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저에게도 리뷰를 쓸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합니다

    푸쉬푸쉬
    2009-11-04
  • 한번은 봐야 할것같은 책이네요~

    고맙습니다
    2009-11-04
  • 읽고싶어지는 충돌이...ㅎㄷㄷㄷ 재밌겠다.^^ 생각만해도 끔찍... 경리...

    김태운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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