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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동호의 '꽃분이의 손에서…'

연합뉴스 | 2007.09.13 09:58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꽃분이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다 = 신동호 지음. 저자가 월간 '민족21'에 '신동호의 북녘 소설ㆍ시 함께 읽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들을 총 4부, 19개의 에세이로 재구성했다. 각 장에서 북한의 시와 소설을 소개하며 그곳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통일은 하나가 되는 게 아니다…다양한 가치들이 만날 수 있기에 더 재미나는 일이며,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은 그런 마음으로 썼다"고 말한다. 이룸. 308쪽. 1만1천700원. ▲여자는 사랑보다 우정이 더 아프다 = 채승기 옮김. 케이티 로이프, 제니 오필, 리디아 밀레,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케이트 번하이머 등 현재 미국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류작가 17명이 우정의 의미와 본질을 토로했다. 대부분 남자들이 우정의 가치를 단순하게 뭉뚱그려 합의하고 공유하는 반면 여자들의 우정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날카로운 감정들과 연결돼 있음을 각자의 경험을 통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서울북스. 320쪽. 9천500원. ▲와세다 1.5평 청춘기 = 다카노 히데유키 지음. 오유리 옮김. 젊은 시절 와세다대 앞 낡은 자취집에서 10년 넘게 살았던 작가가 당시 경험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이다. 수전노, 어리버리, 까칠수재, 모피남, 외식남 등 독특한 인물들이 벌이는 엽기적 행각과 해프닝을 통해 파란만장했던 청춘시절을 회상했다. 책이좋은사람. 364쪽. 9천800원. ▲파프리카 = 쓰쓰이 야스타카 지음. 김영주 옮김.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잘 알려진 작가의 장편.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꿈을 분석하고 꿈 속으로 들어가 병을 치료하는 이른바 '꿈탐정'들의 이야기를 그린 SF탐정소설. 북스토리. 352쪽. 9천800원. jsle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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