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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 읽어주는 '대화의 기술'

베이비뉴스 | 2013.10.17 09:53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신간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아델페이버·일레인 마즐리시 지음, 김혜선 옮김/푸른육아」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아이 마음을 읽는 대화의 기술'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푸른육아

부모와 아이가 올바른 소통을 하고 서로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선 대화가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대화를 통해 아이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다. 특히 하루 10분 짧지만 따뜻한 대화로 아이의 자존감을 쑥쑥 키워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신간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아델 페이버·일레인 마즐리시 지음, 김혜선 옮김/푸른육아)는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아이 마음을 읽는 대화의 기술'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밥 먹었니?", "숙제는 다 했니?" 등의 질문은 진정한 대화가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아이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는 것이 진정한 대화이며, 하루 10분만이라도 아이와 사랑의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것. 대화는 '말'을 나누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것이고,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기만 해도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친밀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이 책은 ▲부모로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좌절과 실망에 대한 대응방법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 ▲아이로 하여금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 방법 ▲아이에게 원칙을 세워 지키게 하는 방법 등 부모라면 반드시 짚어야 할 문제를 풍부한 사례와 만화를 곁들여 소개해,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위한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만약 부모와 아이 사이에 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평소 언어 습관을 점검해 봐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 충고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의 실패를 두려워해 미리 부모가 다 알아서 해주는 것은 아닌지,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부모가 일상적인 대화 습관만 바꿔도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부모'를 넘어서 '특별한 대화의 기술'을 익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와 사이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또는 아이와 지금 걷잡을 수 없이 어긋난 관계라면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를 통해 기분 좋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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