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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교수 명예훼손 혐의, '제국의 위안부' 어떤 내용이길래

파이낸셜뉴스 | 2014.06.17 13:14




▲ 사진: 제국의 위안부 책 표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9명이 박유하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서 생활하는 이옥선(86) 할머니 등 9명은 박유하(57·여)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작년 8월 출판한 책 '제국의 위안부'(328쪽·뿌리와 이파리)'에 대한 출판·판매·발행·복제·광고 등을 금지해달라며 16일 오전 11시 서울동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또한 총 2억7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함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 교수와 출판사 대표를 고소했다.

박 교수가 집필한 '제국의 위안부'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비하하고 있으며 일본군의 협력자로 매도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을 한일 간 역사갈등의 주요한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허위사실을 기술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줘 배상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송은 법무법인 '율'이 소송을 대리하고 박선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 학교 리걸클리닉이 할머니들의 소송을 지원한다.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 고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국의 위안부, 이런 책을 쓸 생각을 하다니 생각이 없다", "박유하는 도대체 모하는 사람이냐", "제발 위안부 할머니들을 아프게 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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