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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장관이 추천한 책

파이미디어 | 2009.03.20 09:50










[북데일리] 유시민 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50)이 오랜 침묵을 깨고 매스컴에 등장했다. 총선후 집필한 책 < 후불제 민주주의-유시민의 헌법 에세이 > 의 출간(9일)이 계기가 됐다.

유 전 장관은 언론(경향신문) 인터뷰를 통해 참여정부 시절의 소회와 함께, 처신에 대한 자책을 털어놓았다. 달변가 답게 거침없이 언사를 쏟아냈다. 두문불출했던 6개월 정도의 공백과 관련, '인간관계와 마당발'이란 독특한 '이론'으로 할 말을 대신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관계는 지성의 무덤'이다. 마당발치고 지적인 사람이 드물다는 것. 또한 지적인 사람이 마당발인 경우도 드물다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말은 이랬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내가 된다'는 게 마당발의 정체성이고, '내가 읽은 것이 내가 된다'는 게 공부하는 사람의 정체성이죠."

흥미로운 점은 유 전장관이 노 전 대통령께 추천했다는 책. < 이기적 유전자 > < 만들어진 신 > 이 그 목록 중에 포함됐다. 두 권 모두 과학 책으론 베스트셀러다. 기회가 닿면 읽어보면 좋을 듯. 둘다 리처드 도킨스 작품이다.

[김지우기자 dobe0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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