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잘 짜여진 구성과 문장으로 역사를 기술했다. 1960년 퓰리처상 수상작인 <아르마다>와 지난해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인 <1417년 근대의 탄생>이 우리를 유럽 역사의 결정적 순간으로 초대한다.
큰 스님이 마음의 때를 씻어내는 법을 알려준다. <마음살림>은 우리 선승 27명의 수행에 얽힌 일화와 경구 등을 통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줄 이야기를 담았다. 일본의 마스노 순묘는 청소로 인격 닦는 법을 알려준다.
인문학은 고급 교양이 아니라 생존 도구다. 기업 CEO들이 너도나도 인문학 강의를 듣는 이유도 그 때문. EBS 인문학 특강 최진석 교수가 인문학을 말한다. 지승호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철학자 강신주를 파헤친다.
시험도 학년 구분도 없다. 전세계 어디서나 무상으로 배운다.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가는 칸 아카데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부산대 강명관 교수는 돈 버는 기업으로 전락한 오늘의 대학 교육을 맹렬히 비판한다.
집필 기간 10년, 일본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요코야마 히데오의 장편 <64>를 만나보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서점대상'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2011년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도 함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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