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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뽑을 수밖에 없는 취업의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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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나이가 되니,
저도 집에만 있는것도 답답하고 일도 해보고 싶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비 SKY 출신 10명의 취업 성공담인데요, 그냥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면접장의 분위기와 질문 답변등을 세세히 표현해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10명의 공통점이 보이는데요,
첫번째는 솔직함입니다.
면접장에서 결코 거짓말을 하지않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진솔함.
두번째는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인턴때조차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인턴을 하지 않았더라도 성실한 학교생활도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그 회사에 대한 이해 입니다.
면접장가면 은행에 면접보러 와서 친한사람에게 돈을 빌려줄거냐는 질문에,
돈을 빌려준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 대한 이해가 없는거지요.
네번째는 자기 경험과 스펙을 쭉 나열하는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해 배운점을 회사에서 어떻게 할것이다라는걸 피알하는 점입니다.
보통은 면접보러 가면 말을 많이 하려하고 자신의 스펙을 쭉 나열하면서 장점을 부각하려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들은 그 일들로 인해 어떤걸 배웠고 그걸 회사 업무에 이렇게 적용할수 있다 라는 점을 말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는 끈기와 성실함.
주인공들중에는 남다른 모습을 보여 몇개의 대기업에도 합격한 사람들도 있지만,
취업이 어렵다고 하는 지방대 여학생들도 두명이 있는데
공통점은 성실함이더군요. 다른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특히 CJ연구소에 취업을 한 여학생은 다른 스펙들은 거의 없는데 진솔함과 끈기, 성실함을 면접장에서 보였습니다.
여섯번째는 정하면 그곳만 파는 열정.
이곳저곳 다 발을 담구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금융권으로 가겠다고 결정하면
금융권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쌓기위해 노력합니다.
또 이 책의 장점은 면접의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냈다는것인데,
참 혀가 휘둘리는 장면이 많더군요.
어려운 질문은 절대 거짓말하거나 아는체 하지 않고 모른다고 하지만,
자기들이 대답할수 있거나 아는것은 그냥 대답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할수 있는 답을 다들 합니다.
물론 비SKY라고 하더라도 다들 토익이 최소 800점대 후반에다 인턴경험, 해외 연수,
공모전 몇회(20회 이상인 분도...)이상의 스펙이 있습니다.
다들 공통으로 말하는건 물론 SKY스펙이 좋긴 하지만,
경험이 많으면 면접장에서 이야깃거리도 많이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쭉 나열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어떤일을 하면서 어떻게 배우고 그 자세를 이 회사에 어떻게 녹여내겠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요.
이들은 아르바이트 경험들까지 스펙으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실제 아르바이트도 일부러 다른것만 해서 경험을 쌓은 사람도 있구요.
아르바이트나 인턴때도, 정말 열심히 해 아르바이트 도중에 다른 매장에 스카웃이 되거나,
인턴이 바로 정직원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취업관련 책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꼭 취업을 하지 않더라도, 저는 아주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물론 사회 초년생들의 취업 이야기라, 20대 후반이 되어가는 저에겐 약간 맞지 않는 점도 있어
첫부분에선 조금 당황도 하고 했지만,
조금 다른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하고 읽으니 술술 읽어내려가 지더군요.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도 느낄점이 많고,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blog.naver.com/jazzmasta/9007305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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