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는 인관관계에 있다"라는 부제를 통해서도 이 책의 성격을 가름해 볼 수 있었다.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사람과 사람을 중요시 하지 않는 곳은 없다. 그 이유는 사회라는 곳 자체가 인간이 모여서 만들어진 곳이지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인맥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 보았을 것이다. 비즈니스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조차 없다. 결국 어떤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나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가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 지금의 한국사회를 사는 사람들이다. 인생과 비지니스 둘다 중요한 각각의 특징이 있겠지만 두개가 합쳐진다면 정말 최고의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는 외롭지 않은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인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독불장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혼자 고독하게 지냈다면 많은 것을 얻지못하고 잃으면서 살아갈지도 몰랐을 것이다. 비지니스에서는 저는 두 세 다리만 건너면 정말 다 아는 사람같다. 아무리 자기 잘난맛에 산다고 해도 무시할 수 없는건 인맥 이라 할 것이다.
이 책은 상배방의 이름을 기억하라는 제1의 계명에서 부터 항상 미소를 지으라는 마지막 열번째 계명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인간관계를 맺게하는 지혜 10계명을 주축으로 효율적인 인맥구축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상재방과 마음을 주고 받기 위해서 내가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의 입장과 상대방의 입장을 동시에 비교하며 사물을 대하는 능력 등 저자가 장점으로 들고있는 상대방과의 인맥형성을 촉진하거나 강화할 수 있는 공감대나 접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역지사지'에 각자의 마음가짐을 바꾸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배려하고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촛점을 맞추고 있다.
상대방과의 비즈니스를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절약해주고 유대의 깊이가 깊어지고, 솔직함과 진솔함을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는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갔다. 지금까지 나는 조금 소극적인 편이었기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는데 저자의 권유는 수긍이 가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네트워크형 인간관계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 좋았다. 어렵고 복잡한 이론이나 새로운 비밀 같은 것은 없지만 현실적으로 쉽고 유용하게 인맥관리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할 수도 있어 좋았다. 이 책은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나 지금까지의 인맥관리에서 더 확장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확신이 드는 책이다. 다양한 인맥을 원하는 사람 혹은 인맥은 있지만 깊이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 인맥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오랜 직장생활과 좁은 생활 반경으로 아는 사람자체가 적은 사람, 인맥형성의 필요성에 눈을 뜨고 있을 사회초년병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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