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픽션이라 하지만 소설속에 나를 주인공 처럼 상상하며 드리운체 인생의 삶속에 우여곡절을 대입하며 굴절된 삶에 신의 저주로 " 왜 하필 나야만 되는것야" 반박도 해 본다., 독서는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복잡성.두려움.그리고 희망을 알게 해 주는것이라 좋다. 삶의 고통.기쁨.고독.감동.등을 소설 속 풍경를 인생의 한폭의 그림속에 드리워진것 처럼 인생의 보는 눈이 새로워지는 기분이 들 것이다.
어릴때 꿈을 그대로 간직한체 저자가 지독한 독서광이었던것들이 보여주듯 방송작가로써 19년동안 "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원고를 쓰고 있는 김경옥님의 『소설속을 거닐다』책를 보면서 제목 부터 남 다르게 신선함으로 다가온것 같다.
25권의 책를 한권의 책으로 소화낼수 있는 책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한결같이 가슴에 짜릿한 진동으로 베스트 대열에 선 작품들이라 더욱 애정어린 마음을 들리우고 읽어내려간 것 같다.
이혼지침서.천개의 찬란한 태양 그리고 책 읽어주는 남자는 얼마전에 읽었던 것 같다.그러나 저자와의 또 다른 시각으로 마음을 드리운것 같아 읽어보지 않는 색다른 책으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것 같아 남 달랐다.
한권속에 여러권의 책을 완성해 간다는것은 어찌보면 얇팍한 독서수단(?)일수는 있지만 그래도 한권에서 다수의 책을 통달할 수 있다는것은 저자의 특권이 아닌가 싶다. 소화해낼 수 있는 범위가 작아지는것을 알면서 초라함과 소외된 느낌으로 어디론가 숨고 싶은 생각이 든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맹 가리)는 마지막 인생의 순간을 성공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힘를 라마의 황량한 해안에 와서 숨을 거두려 하는 것 일까? 좁은 모래펄에서 죽음의 절망에 빠저 자살하려는 젊은 여자..
로댕 가리는 우울함과공허함의 무력함을 받아든것 같다.
연애소설 읽는 노인(루이스 세폴베다)는 엘 이딜리오 작은 마을인 아마존의 밀림을 배경으로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을 크고 작은 에피소드로 보여준다.
고통과 불행을 겪다가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행복을 만들어가는 내용이라기 보다, 약속의 땅으로 기대를 하지만 아내가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은 저주의 땅으로 되고 만다.사랑을 앗아간 밀림속에서 헤매니다 푸른 세계에 매료되고 복수심에 불타던 그가 증오 마저 잊게된다.그러나 수아르족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나는 수아르족이 될수 없는 이유를 통감하며 무지막지한 문명이 거대한 몸짖을 파해칠때마다 죽음 앞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자유를 마음껏 누릴다.결국 오지에 문명의 개발권자들이 들어오고 인간이 자연을 외면하는 모두가 공멸의 길을 간다는것을 알지만 ...
가시나무새(콜린 맥컬로)로 1977년 3000만부가 팔릴정도로 10시간짜리 5부작 미니시리즈로 애미상 6개부분.골든글로브상 5개 부분을 석권한 TV영화로써 가시나무에 찔려 사랑을 위해 목숨을 내 놓은 슬픔 이야기는 눈물을 자아내며 마음과 육체속에서 언바란스적인 늙어감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자신을 발견한다고 할까..
마이클 K(존 쿳시)는 기형적인 결합때문에 펼저보지 못하지만 이미 늙어 병드신 어머니와의 돌봄으로 노모와 아들의 여정에 전쟁의 비운이 따라다닌다. 그러나 네거티브를 끓고 자유를 꿈꾸는 진실 남아공의 현실앞에 그들은 목놓아 울고 있다.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마루야마 겐지)는 안주하지 못하는 지루하고 애달픈 삶을 통하여 저자는 속물근성을 거부하며 개인적인 색체를 나타내지 않으며 그의 문체는 단순명쾌하며 솔직담백하게 그리고 있다.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역시 노벨문학상를 받는 작품이다.백지투표. 계엄령. 주동자 색출. 그리고 잔임함속에 자신은 진정으로 색맹인가..
"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나는 사람을 더할 흥미조차 일어버리고 닜는 것 같다.때로는 남이 듣기 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수 도 있다.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난다."『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는 그런 눈물을 예방해줄 뿐 아니라 눈물병 치료에도 도움이 되어줄 거라 장담한다.(p211)
방송작가인 저자가 스물다섯 편의 소설을 읽고 쓴 에세이는 방송작가이지만 독서광이란 면을 보여주듯 아름다움을 만긱하기 위해 책 읽기를 권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으로 주인공을 삶을 바라보며 의미깊게 삶을 바라보는 법을 제시하는 색다른 관경이 나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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